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한화생명(대표이사 권혁웅·이경근)은 8일 서울 성수동에서 국내 최초로 가족돌봄청년의 쉼과 회복을 위한 축제 '가족돌봄청년 페스티벌 위케어(WE CARE) 오아시스데이'를 개최했다.
가족돌봄청년은 가족의 질병·장애·노화 등으로 돌봄을 도맡아 하며 정서적·경제적 어려움을 동시에 겪는 만 39세 이하 청년을 말한다. 한화생명은 이들 청년이 자신의 삶을 창작하는 주체로 스스로를 재발견하도록 돕고자 '돌봄은 창작이다(Care as Creation)' 라는 슬로건 아래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한화생명과 월드비전이 공동주관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했다.
한화생명은 월드비전과 함께 2023년부터 'WE CARE 가족돌봄청년 지원사업'을 통해 가족돌봄청년의 자립과 일상회복을 지원하고 있다. 생계비·학업·주거 지원은 물론 지역 기반 청년 커뮤니티를 조성하고 심리적 회복과 청소·세탁 서비스 등 일상생활 지원도 제공한다.
임석현 한화생명 기획실장(전무)은 "오아시스데이는 단순한 복지프로그램을 넘어 돌봄의 의미를 새롭게 정의하는 시도"라며 "청년세대가 주체적으로 자신의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