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삼성증권은 법인 맞춤형 복지·보상 플랫폼 '삼성증권 AT WORK'를 통해 주식보상을 받은 고객사 임직원이 10만명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동시에 'AT WORK'를 도입한 법인 수 역시 빠르게 증가하며 400곳을 넘어섰습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214개로 가장 많고, 도매업·IT·바이오·서비스업·건설업·공급업 등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국내 대표 IT기업과 대기업들이 잇따라 삼성증권을 선택하며 '삼성증권 AT WORK'가 주식 기반 보상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임직원 주식보상제도는 글로벌 선진기업에서는 이미 핵심인재 확보와 유출방지 핵심수단으로 자리잡았습니다. 프레더릭 쿡에 따르면, 2024년 기준 미국 시가총액 상위 250개 기업중 34%가 임직원 주식보상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국내 역시 IT·바이오 업종을 중심으로 인재 쟁탈전이 치열해지면서 단순한 연봉 경쟁을 넘어 기업가치와 연계된 장기적 보상체계에 대한 수요가 급속히 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삼성증권은 '삼성증권 AT WORK'를 통해 기업맞춤형 주식보상 프로그램을 제공해 기업의 인재 확보와 유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삼성증권 AT WORK'는 스톡그랜트, 제한조건부 주식(RSU), 임직원 주식매입 프로그램(ESPP) 등 다양한 주식보상제도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전용 서비스를 갖추고 있습니다. 또 해당기업 임직원에게는 삼성증권의 자산관리서비스가 함께 제공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상장기업의 내부자거래 사전공시 모니터링, 해외주식 직접입고 기능 등 법인 담당자를 위한 편의기능도 강화했습니다.
삼성증권 WM부문장 박경희 부사장은 "많은 기업들이 인재 확보를 위해 주식보상제도 도입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며 "삼성증권 AT WORK는 국내외 선진사례와 삼성증권의 금융 인프라를 접목해 기업과 임직원 모두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