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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그룹, 예비 자산관리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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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November 13, 2025, 14:11:39

부산·경남은행 공동 교육 진행
미래 WM 전문인력 체계적 육성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BNK금융그룹이 급변하는 자산관리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예비 자산관리 전문가 양성에 본격 나섭니다. BNK금융그룹은 13일 BNK부산은행 연수원에서 ‘2025년 양행 공동 예비 자산관리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BNK부산은행과 BNK경남은행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연수 과정으로, 그룹 차원의 자산관리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양행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교육 체계의 효율성과 자산관리 인력의 통합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이번 연수에는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에서 선발된 총 60명의 예비 자산관리 인력이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CFP, CPB 등 전문 자격을 보유했거나 펀드·파생상품 등 자산관리 실무 경험이 있는 우수 직원들로, 내부 추천과 선발 절차를 거쳐 선정됐습니다.

 

6일간 진행되는 연수에서는 금융시장 분석을 비롯해 채권·주식·부동산 투자 전략, 절세 전략, 포트폴리오 설계, 은퇴·연금 설계, 고객 상담 및 커뮤니케이션 등 자산관리 전문가로서 필수적인 역량을 집중적으로 학습하게 됩니다.

 

BNK금융 WM/연금 그룹장 최재영 부행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 자산관리 인력이 실질적 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고객 특성과 목표에 맞춘 금융 솔루션을 제시함으로써 그룹의 자산관리 서비스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BNK금융그룹은 앞으로도 WM 전문 인력의 상담 역량과 자산관리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체계적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입니다.

 

또한 본 과정을 정례화해 그룹 차원의 지속 가능한 인재 육성 기반을 마련하고,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현장 즉시 적용 가능한 전문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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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해영 기자 tony@inthenews.co.kr


LG CNS, 한국은행과 국내 최초 ‘AI 디지털화폐 자동결제’ 실증

LG CNS, 한국은행과 국내 최초 ‘AI 디지털화폐 자동결제’ 실증

2026.01.22 12:49:50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 CNS[064400]는 한국은행과 함께 AI가 상품 탐색, 구매 결정, 결제까지 수행하는 ‘에이전틱 AI 기반 디지털화폐 자동결제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실증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이번 실증은 한국은행이 지난해부터 진행 중인 ‘프로젝트 한강’의 일환입니다. 예금 토큰(은행 예금을 디지털화한 토큰 형태의 화폐)이 유통되는 디지털화폐 플랫폼을 활용해 AI가 상거래 전 과정을 자율적으로 수행하는 차세대 결제 인프라를 구현했습니다. 특히,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화폐를 활용한 AI 자동결제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검증함으로써 향후 디지털화폐의 활용 확대 가능성도 확인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LG CNS와 한국은행은 이번 실증에서 디지털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가상의 페르소나로 설정하고, 콘텐츠 제작을 위해 여러 플랫폼에서 콘텐츠 소스를 구매하는 실제 상거래 환경을 가정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AI 에이전트가 상품 탐색과 비교, 구매 결정까지 수행하는 자동화 시나리오를 구현하고 기술적 안정성과 실효성을 검증했습니다. 실제로 디지털 크리에이터들은 이미지·음원·AI 서비스 등을 구매할 때 여러 플랫폼에서 로그인과 결제를 반복적으로 수행하는 불편을 겪습니다. 이로 인해 가격이나 품질을 충분히 비교하지 못한 채 콘텐츠 소스를 구매하는 상황도 자주 발생합니다. 에이전틱 AI 기반 디지털화폐 자동결제 시스템은 이러한 불편을 해소합니다. 구매자·판매자 에이전트는 크리에이터가 필요로 하는 콘텐츠 소스를 자동으로 탐색·비교해 구매를 결정하고, 사전에 설정된 조건 내에서 사용자에게 권한을 위임받아 디지털화폐로 결제까지 완료합니다. 크리에이터는 복잡한 구매 절차 없이 콘텐츠 제작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이 시스템은 구매자와 판매자 에이전트가 위임된 권한 범위 내에서 자율적으로 통신하도록 설계됐습니다. 에이전트 간 자동결제는 디지털화폐 플랫폼에서 구매자와 판매자의 전자지갑 간 예금 토큰이 이체되는 방식입니다. 한국은행은 향후 예금 토큰과 유사한 디지털화폐인 스테이블코인 등을 결제 수단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연구를 지속할 계획입니다. 상거래 전 과정이 에이전틱 AI를 통해 자동화되면 사용자는 결제 과정을 직접 수행하지 않고 보다 빠르고 편리한 거래 경험을 할 수 있게 됩니다. 김홍근 LG CNS 디지털비즈니스사업부장(부사장)은 “에이전틱 AI 기술 기반으로 디지털화폐 자동결제 구조의 기술적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한국은행이 미래 결제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LG CNS는 한국은행의 ‘프로젝트 한강’의 주사업자로 블록체인 관련 기술 개발 및 플랫폼 구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앞서 LG CNS는 한국은행의 디지털화폐 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7개 참가 은행 고객 약 8만 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4월부터 6월까지 실거래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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