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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실적] 휴온스글로벌, 매출 2112억·영업 203억..전년 比 5.9%·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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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November 14, 2025, 14:11:55

의약품·톡신 수출 증가로 실적 견인..당기순이익 288억원 달성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휴온스글로벌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2112억원, 영업이익 203억원, 당기순이익 288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9%, 41.6%, 216.1% 증가한 실적입니다.

 

올해 1~9월 누적 실적은 매출 6229억원, 영업이익 712억원, 당기순이익 664억원으로, 전년 대비 모두 증가했습니다. 회사는 “주요 사업회사의 안정적인 성장 덕분에 견조한 실적을 이어갔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휴온스의 전문의약품 성장과 휴온스바이오파마의 보툴리눔 톡신 수출 확대가 실적을 이끌었습니다. 비용 관리 강화, 외화환산이익 증가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크게 개선됐습니다.

 

의약품 사업회사 휴온스는 3분기 매출 1537억원, 영업이익 99억원을 기록했으며, 마취제 중심의 전문의약품과 수탁(CMO) 부문이 성장을 주도했습니다. 새로 증설된 주사제 라인의 GMP 승인으로 향후 매출 확대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에스테틱 자회사 휴메딕스는 매출 409억원을 기록하며 ‘엘라비에 리투오’ 매출이 크게 늘었습니다. 화장품 수출이 증가한 점도 긍정적 영향을 미쳤습니다.

 

헬스케어 부자재 자회사 휴엠앤씨는 매출 134억원으로 성장했으며, 보툴리눔 톡신 계열사 휴온스바이오파마는 수출 호조에 힘입어 매출 117억원, 영업이익 25억원을 기록했습니다.

 

휴온스글로벌은 이날 첫 분기 배당(주당 550원)을 발표했으며, 자본잉여금을 활용한 감액 배당 방식으로 주주 비과세 혜택이 적용됩니다. 또한 교환사채 발행을 통해 과천지구 막계동 미래형 융복합 클러스터 개발사업 투자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송수영 휴온스글로벌 대표는 “불확실한 환경 속에서도 핵심 역량 강화와 글로벌 경쟁력 제고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며 “안정적인 배당 정책을 통해 주주 신뢰를 높이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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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태 기자 hopem1@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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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美 록펠러센터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 2년 연속 등장

파리바게뜨, 美 록펠러센터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 2년 연속 등장

2025.12.10 14:35:10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SPC그룹 파리바게뜨가 미국 뉴욕 록펠러센터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에 2년 연속 등장하며 현지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습니다. 록펠러센터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은 미국에서 크리스마스 시즌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대표적인 행사로, 1959년부터 매년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뉴욕 시민은 물론 전 세계 관광객이 모이는 이 행사는 NBC를 통해 미국 전역에 생중계되며, 올해 역시 높이 약 23m, 무게 11톤 규모의 대형 트리에 약 5만 개의 LED 조명이 일제히 점등되는 장관이 연출됐습니다. 파리바게뜨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NBC 생방송 현장에서 홀리데이 시즌 케이크를 선보였습니다. 방송 진행자들은 웅장한 록펠러센터 트리를 배경으로 홀리데이 초콜릿 무스 레이어 케이크, 홀리데이 스트로베리 소프트 크림 케이크 등 미국 파리바게뜨의 크리스마스 대표 제품을 직접 시식하며 평가를 전했습니다. 진행자들은 “무스처럼 푹신한 식감이 인상적이다”, “장식이 아름답고 딸기와 크림의 조화가 훌륭하다”, “초콜릿, 블루베리, 딸기 등 다양한 맛으로 선택의 폭이 넓다”며 호평했습니다. 파리바게뜨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미국 시장에서 공격적인 브랜드 노출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1일에는 미국 배우 드류 베리모어가 진행하는 CBS 프로그램 ‘드류 베리모어 쇼’에서 홀리데이 시즌 굿즈를 소개했습니다. 또한 연말 시즌 동안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 광고를 집행하는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현지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며 연말 판매 활동에 힘을 싣고 있습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미국 경제의 중심지인 뉴욕에서 록펠러센터 트리 점등식과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을 통해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알리고 있다”며 “미국에서도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파리바게뜨는 2005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에 1호점을 연 이후 북미 시장에서 꾸준히 매장을 확대해 현재 27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 9월에는 미국 텍사스주에 약 2만8000㎡ 규모의 제빵공장 착공에 들어가는 등 북미 사업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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