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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 방문한 美 해군참모총장…이지스함 생산라인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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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November 16, 2025, 10:11:41

정기선 회장, 대릴 커들 미 해군참모총장 만나 MASGA 협력 방안 논의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HD현대중공업은 대릴 커들 미국 해군참모총장, 케빈 킴(Kevin Kim) 주한미국대사대리 등 일행이 울산 본사를 방문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지난 15일 이뤄진 방문에서 정기선 HD현대 회장과 대릴 커들 총장은 HD현대중공업의 주요 현장을 동행하며 미 해군 함대의 작전 준비 태세 향상을 위한 한미간 조선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대릴 커들 총장은 정기선 회장의 안내를 받아 상선 건조 현장을 둘러본 후 세계 최정상급 이지스 구축함 등 함정을 건조하는 HD현대중공업 함정·중형선사업부를 방문했습니다. 

 

이곳에서 대릴 커들 총장은 HD현대중공업이 건조해 최근 진수한 최신예 이지스함 2번함인 '다산정약용함'에 직접 승선해 함장으로부터 첨단 전투체계와 작전운용 능력에 대한 브리핑을 받았습니다. 이어 내년 진수를 앞두고 있는 이지스 구축함 3번함의 건조 현장과 214급 잠수함의 선도함인 '손원일함'의 창정비 현장 등 주요 함정들의 생산라인도 참관했습니다.

 

HD현대중공업은 HD현대미포와 합병을 통해 함정부터 상선, 중형선 분야에 걸쳐 경쟁력을 제고하고, 조선 부문 전반에서 시너지 극대화를 위한 사업 재편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방산 시장에서의 수출 및 협력 사업 역량이 더욱 제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각국 해군이 함대 현대화에 나서면서 첨단 함정 도입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으며 HD현대중공업은 미국을 포함한 주요 방산시장 진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은 지난 4월 존 필린(John Phelan) 미국 해군성 장관이 HD현대중공업을 방문해 차세대 이지스 구축함 1번함인 '정조대왕함'에 승선한 바 있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3월에는 정기선 회장이 미국 메릴랜드주 아나폴리스에 위치한 세계 최강 미 해군의 요람인 미국 해군사관학교를 방문해 교수진, 생도들과 미래 해양 분야의 발전 방향과 연구과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기도 했습니다. 

 

정기선 회장은 "미국 조선산업의 역량 증대와 미국 해군력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것"이라며 "동맹국이자 친구인 한국과 미국의 조선 협력 프로젝트 MASGA가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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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운 기자 lucky@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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