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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인 대표 체제 복귀…DX부문 사장에 윤장현 부사장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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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November 21, 2025, 09:11:33

전영현 부회장, 노태문 사장은 위촉업무 변경
SAIT원장에 박홍근 하버드대 석좌 교수 영입
DX부문장을 대표이사에 내정…불확실한 경영환경 속 경쟁력 강화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005930]가 21일 사장 승진 1명, 위촉업무 변경 3명 등 총 4명 규모로 '2026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발표했습니다.

 

DX부문 CTO 사장 겸 삼성리서치장에는 윤장현 삼성벤처투자 대표이사 부사장이 승진했습니다. 전영현 부회장은 대표이사 부회장 겸 DS부문장, 메모리사업부장으로, 노태문 사장은 대표이사 사장 겸 DX부문장, MX사업부장으로 위촉업무가 변경되었습니다.

 

또한, 박홍근 SAIT원장 사장을 신규 위촉했습니니다.

 

이번 사장단 인사의 주요 특징으로는 MX, 메모리 등 주요 사업의 지속적인 경쟁력 강화와 시장 선도를 위해  양 부문장이 MX사업부장/메모리사업부장을 겸직하는 체제를 유지했습니다.

 

또한, 반도체 미래 신기술 연구와 AI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각 분야 최고 전문가를 SAIT 원장 및 DX부문 CTO에 선임하며 AI 시대 기회 선점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것입니다.

 

윤장현 사장은 MX사업부 IoT & Tizen개발팀장, S/W 플랫폼팀장, S/W담당 등의 보직을 역임했으며 24년 말 삼성벤처투자 대표이사를 맡아 AI, 로봇, 바이오, 반도체 등 유망기술 투자를 주도해 왔습니다.

 

이번 사장 승진과 함께 DX부문 CTO로서 모바일, TV, 가전 등 주력 사업들과 AI, 로봇 등 미래 기술 간의 시너지를 만들어 나갈 예정입니다.

 

박홍근 사장(2026년 1월1일 입사 예정)은 1999년 하버드대학교 교수로 임용, 25년 이상 화학·물리·전자 등 기초과학과 공학 전반의 연구를 이끌어 온 글로벌 석학입니다.

 

나노 기술 전문성 및 학문 간 경계를 뛰어넘는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양자컴퓨팅, 뉴로모픽반도체 등 미래 디바이스 연구를 주도할 예정입니다.

 

한편, 삼성전자는 수시인사를 통해 올해 2명의 사장을 선임한 바 있습니다. AI 기술 고도화 등을 통해 갤럭시 S25의 개발 성공과 글로벌 사업 성장을 주도한 최원준 부사장을 지난 3월 MX사업부 최고운영책임자(COO) 사장으로 승진시켰으며 3M, 펩시코 등 글로벌 브랜드의 최고 디자인 책임자를 역임한 마우로 포르치니를 지난 4월 DX부문 최고 디자인 책임자(CDO) 사장으로 영입하였습니다.

 

삼성전자는 향후에도 우수인재를 연중에 승진시키는 수시인사 기조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2인 대표이사 체제를 복원하고 핵심사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불확실한 대내외 환경하에서 경영 안정을 도모하는 동시에 미래 기술을 선점하는 계기를 마련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부사장 이하 2026년도 정기 임원인사와 조직개편도 조만간 확정하여 발표할 예정입니다.

 

 

 ▲ 승 진

 삼성벤처투자 대표이사 윤장현 부사장

   → 삼성전자 DX부문 CTO 사장 겸)Samsung Research장

 

 ▲ 위촉업무 변경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DS부문장, 메모리사업부장, SAIT원장 전영현 부회장

   →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겸)DS부문장, 메모리사업부장

 

 삼성전자 DX부문장 직무대행 겸)MX사업부장 노태문 사장

   →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 겸)DX부문장, MX사업부장

 

 삼성전자 SAIT원장 박홍근 사장 (신규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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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기자 flopig2001@inthenews.co.kr


롯데면세점, 3년 만에 인천공항 귀환…“매출 6000억원 기대”

롯데면세점, 3년 만에 인천공항 귀환…“매출 6000억원 기대”

2026.04.17 14:37:23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롯데면세점(대표 김동하)이 3년 만에 인천국제공항에 복귀했습니다. 롯데면세점은 17일 DF1 구역(화장품·향수/주류·담배) 매장 영업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업 기간은 영업 개시일로부터 최장 10년입니다. 회사는 연간 6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앞서 롯데면세점은 지난 2월 인천국제공항 DF1 구역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지난해 국내 면세사업자 중 유일하게 4개 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하며 입증한 재무건전성도 힘을 보탰습니다. 이날부터 롯데면세점은 인천국제공항 DF1 구역 4094㎡(약 1240평) 규모의 15개 매장에서 샤넬, 라메르, 디올 등 향수·화장품과 발렌타인, 조니워커, KT&G, 정관장 등 주류·담배·식품을 포함한 240여개 브랜드를 선보입니다. 이번 인천공항점은 터미널 1·2 및 탑승동 매장 등 전 구역 일괄 영업을 개시했습니다. 리뉴얼은 향후 공항공사와 협의해 순차적으로 진행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내외국인 출국객 트렌드에 맞춘 브랜드·상품 존을 구성하고 디지털 체험형 콘텐츠를 매장 전면에 도입할 예정입니다. 인천공항점 오픈 기념 프로모션을 준비했습니다. 오프라인에서 필리핀 항공권·호텔 경품과 인천공항점 전용 추가 LDF PAY 3만원 및 PRE LDF PAY 25만원 포함 최대 233만원의 쇼핑 혜택 제공 등 내국인 혜택을 마련했습니다. 외국인 고객을 위해서는 위챗페이 이용 시 최고 5% 환율 우대 쿠폰 등을 선보입니다. 롯데인터넷면세점에서도 인기 상품 20개 최대 55% 할인 특가전과 매일 오전 11시 선착순 스페셜 쿠폰 발급, 인천공항 오픈 기념 축하 댓글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합니다. 또 엘페이 결제 시 엘포인트 최대 10배 적립, 간편결제 혜택도 함께 운영합니다. 양희상 롯데면세점 영업부문장은 "인천공항은 국내외 여행객이 한국의 첫인상과 마지막 인상을 갖는 상징적인 장소"라며 "3년 만에 다시 고객을 맞이하는 만큼 공항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내외국인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면세쇼핑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롯데면세점은 서울 명동본점과 월드타워점, 부산점, 제주점 등 시내점 4곳을 비롯해 인천·김포·김해·제주 등 공항점 4곳을 포함해 국내 총 8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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