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제14회 뱅키스 대학생 모의투자대회’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대학생 6298명이 참가, 누적 수익률이 가장 높은 개인 참가자 20명과 6개 팀을 최종 수상자로 선정해 총 177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습니다.
국내주식 리그 개인 부문 1위는 성준규(동국대·4학년)씨가, 팀 부문 1위는 ‘세투연자산운용B’ 팀이 차지했습니다. 해외주식 리그에서는 김병주(전주대·3학년)씨와 ‘경부경성대전자과’팀이 각각 개인 및 팀 부문 1위에 올랐습니다.
수상자 중 개인 수익률 상위 5명에게는 향후 2년간 한국투자증권 입사 지원 시 1회에 한해 서류전형 면제 혜택이 주어지며, 채용 연계형 인턴 지원 시에는 인적성 평가를 면제받을 수 있습니다.
박재현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은 “대학생들이 금융 시장을 쉽게 접하고 올바른 투자 마인드를 기를 수 있도록 모의 투자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며 “금융권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실전경험과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