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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개인사업자뱅킹 출시 3년…“사장님이 먼저 찾는 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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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November 30, 2025, 21:11:16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는 30일 개인사업자가 일상에서 필요로 하는 금융을 편하게 이용하도록 편의성을 높인 결과 매달 100만명이 찾는 대표 플랫폼으로 성장했다고 밝혔습니다.


2022년 개인사업자뱅킹 출시 3년만에 간편한 계좌개설, 사업자전용서비스, 비용절감 혜택이 빠르게 호응을 얻으며 사업자수는 140만개,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100만에 이르렀습니다. 서비스 출시후 평균 1분당 1명씩 신규사업자가 카카오뱅크를 찾은 셈입니다.


카카오뱅크가 자체분석해 보니 20~40대 젊은 사장님들의 이용이 도드라집니다. 전체 고객 중 2040 비중은 70% 이상으로 국세청이 발표한 국내 2040 개인사업자 비중보다 2배 높은 수준입니다.

 

업종별로는 도소매업(32.8%), 서비스업(23.8%) 고객이 가장 많고 전국 모든 지역에서 고른 이용률을 보였습니다. 장시간 사업장을 운영하는 사장님들에게 간편한 비대면서비스가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으로 분석합니다.

 


카카오뱅크는 개인사업자 금융부담 줄이기에 집중했습니다. 개인사업자 대상 누적 대출공급액이 4조2000억원을 넘으며 올해 은행권 전반에서 소상공인 대출이 줄어드는 환경에서도 대출접근성을 꾸준히 확대했습니다.

 

3분기말 기준 개인사업자 대출잔액은 2조8000억원으로 1년만에 60% 이상 증가해 인터넷은행 가운데 가장 많은 잔액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2023년 출시한 '개인사업자 보증서대출'은 올해에만 잔액이 1조원 이상 늘었습니다. 전국 신용보증재단과 손잡고 다양한 보증서대출 상품을 제공해 선택권을 넓힌 게 인기요인입니다. 카카오뱅크는 보증서대출 보증료 최대 절반을 부담하는 지원으로 240억원의 보증료를 대신 납부했습니다. 이는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상생협력금융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카카오뱅크는 신용도가 낮아 자금조달이 어려운 사장님들에게도 적극적으로 문을 열고 있습니다. 개인사업자 대출고객 3명 중 2명이 중·저신용자입니다. 업종·매출을 반영한 업종특화 신용평가모형을 도입해 중·저신용 사장님도 안정적으로 자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이와 함께 카카오뱅크는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한도를 기존 1억원에서 3억원으로 확대했습니다. 개인사업자 부동산담보대출 출시로 상품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서류제출 등 전과정을 비대면으로 구현하고 금융권 최초로 비대면 스크래핑을 활용한 사후점검 절차를 도입해 편의성을 제고합니다.


카카오뱅크는 내년에도 편의중심 혁신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상반기에는 더 좋은 조건의 대출로 옮길 수 있는 '사장님 대출갈아타기', 하반기에는 놓친 환급금을 자동으로 찾아주는 '종합소득세 환급서비스'를 선보입니다. 사업자 인증서를 활용해 전자세금계산서 조회·발행이 가능하도록 사용처를 확대해 사장님들의 사업운영 전반을 쉽고 빠르게 지원합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상공인 금융부담을 줄이고 선택권을 넓히는 실질적 지원으로 포용금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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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현 기자 heysunny@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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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이라고 다 같은 급식이 아니다!’

‘급식이라고 다 같은 급식이 아니다!’

2025.12.11 11:04:06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CJ프레시웨이는 미쉐린 가이드 선정 오너 셰프 3인과 함께 프리미엄 다이닝 프로젝트 ‘셰프 마스터즈’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시작한 프리미엄 급식 캠페인 ‘더 미식 테이블’의 일환으로, 구내식당과 푸드코트 이용객들이 식사와 미식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습니다. CJ프레시웨이는 미국육류수출협회와 협업해 셰프들이 제안하는 메뉴가 급식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조리법과 운영 방식을 공동 개발했습니다. 프로그램에는 한식 퓨전 다이닝 ‘묵정’의 오스틴강, 중식당 ‘진진’의 황진선, 한식 기반 레스토랑 ‘에빗’의 조셉 리저우드 셰프가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각각의 미식 철학과 스토리를 담은 메뉴를 한정 구성으로 선보여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지난 10일에는 서울 마포구 CJ프레시웨이 본사 구내식당에서 오스틴강 셰프의 이벤트가 열렸습니다. 오스틴강 셰프는 직접 조리와 배식에 참여하며 어린 시절 즐겨 먹었던 미국식 메뉴를 재해석한 ‘알 파스토르 파히타’를 선보였습니다. 오스틴강 셰프는 “추억과 정체성을 담되, 한국인의 입맛에 어울리는 균형을 갖춘 소스로 익숙한 듯 새로운 맛을 표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9일에는 인천국제공항 직원식당에서 황진선 셰프의 ‘라조육편덮밥과 부추계란볶음’이 제공됐으며, 내년 1월에는 조셉 리저우드 셰프가 후속 메뉴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CJ프레시웨이는 ‘더 미식 테이블’ 캠페인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급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셰프 마스터즈는 셰프의 정체성과 스토리를 급식에 적용해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라며 “급식장이 일상 속 미식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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