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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희 KB금융 회장 “AI와 함께하는 미래 더 도전적으로 준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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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November 30, 2025, 23:11:54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은 최근 "새로운 기술은 더 많은 사람에게 혜택을 제공하고 개인에게는 더 가치있는 일에 집중할 기회를 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30일 KB금융에 따르면 양종희 회장은 지난 28일 최신 디지털·AI 기술을 논의하는 '제7회 KB테크포럼 PLAY with AI'에 참석, 환영사를 통해 "개발자는 도전적인 자세와 문제해결자로서 AI와 함께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며 이렇게 진단했습니다.


KB테크포럼은 디지털 금융경쟁력을 강화하고 창의적인 기술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2021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그룹 최대 기술공유행사입니다. 올해 7회를 맞은 이번 포럼은 'AI와 함께 실행하고(Play) 학습하며(Learn) 발전하는(Advance) 당신(You)'이라는 슬로건 아래 최신 AI 기술과 AI 에이전트를 경험·활용해 개발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참여형 행사로 운영됐습니다.

 


KB국민은행, KB증권,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 등 전 계열사 테크·AI·디지털 부문 임직원과 주요 파트너사(마이크로소프트·AWS·LG CNS) 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최신 기술트렌드와 현업 적용 노하우를 공유했습니다.


KB금융은 KB 에이전트 시연, 바이브코딩 체험존 부스를 운영하고 주요 파트너사 마이크로소프트·AWS·LG CNS에서는 AI코딩, On-Prem 기반 Assistant&Agent 체험 등 부스 운영을 통해 각 계열사 직원이 최신 기술을 직접 느끼고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전 직원이 지식공유와 소통의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튜브 현장 라이브도 이뤄졌습니다.


KB금융은 개발자세션을 통해 현장실행경험을 나누는데 주력했습니다. PB에이전트 개발사례, AI 기반 인프라 자동화도구 개발사례, 생성형AI 기반 보험서류 OCR 솔루션 개발사례 등 최신기술 실무적용사례는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KB금융 관계자는 "이번 테크포럼은 AI가 현장 업무방식과 고객서비스 전반에서 어떻게 구체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 생생하게 확인하는 자리였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KB금융은 최신기술을 능동적으로 탐색하고 그 경험을 서로 나눌 수 있도록 지원해 기술역량의 축적이 자연스럽게 고객경험 혁신으로 이어지는 기술중심 조직문화를 한층 더 공고히 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부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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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현 기자 heysunny@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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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이라고 다 같은 급식이 아니다!’

‘급식이라고 다 같은 급식이 아니다!’

2025.12.11 11:04:06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CJ프레시웨이는 미쉐린 가이드 선정 오너 셰프 3인과 함께 프리미엄 다이닝 프로젝트 ‘셰프 마스터즈’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시작한 프리미엄 급식 캠페인 ‘더 미식 테이블’의 일환으로, 구내식당과 푸드코트 이용객들이 식사와 미식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습니다. CJ프레시웨이는 미국육류수출협회와 협업해 셰프들이 제안하는 메뉴가 급식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조리법과 운영 방식을 공동 개발했습니다. 프로그램에는 한식 퓨전 다이닝 ‘묵정’의 오스틴강, 중식당 ‘진진’의 황진선, 한식 기반 레스토랑 ‘에빗’의 조셉 리저우드 셰프가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각각의 미식 철학과 스토리를 담은 메뉴를 한정 구성으로 선보여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지난 10일에는 서울 마포구 CJ프레시웨이 본사 구내식당에서 오스틴강 셰프의 이벤트가 열렸습니다. 오스틴강 셰프는 직접 조리와 배식에 참여하며 어린 시절 즐겨 먹었던 미국식 메뉴를 재해석한 ‘알 파스토르 파히타’를 선보였습니다. 오스틴강 셰프는 “추억과 정체성을 담되, 한국인의 입맛에 어울리는 균형을 갖춘 소스로 익숙한 듯 새로운 맛을 표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9일에는 인천국제공항 직원식당에서 황진선 셰프의 ‘라조육편덮밥과 부추계란볶음’이 제공됐으며, 내년 1월에는 조셉 리저우드 셰프가 후속 메뉴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CJ프레시웨이는 ‘더 미식 테이블’ 캠페인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급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셰프 마스터즈는 셰프의 정체성과 스토리를 급식에 적용해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라며 “급식장이 일상 속 미식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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