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창 열기 인더뉴스 부·울·경

Personnel 인사·부고

DL그룹, 2026년 사장단 인사 단행…박상신 대표 부회장 승진

URL복사

Monday, December 01, 2025, 11:12:15

성과 중심 리더십 강화 인사 발표
DL이앤씨·대림·글래드 경영진 재편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DL그룹은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이번 인사는 성과와 역량 중심의 리더십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춰 주요 계열사의 경영 구조를 재정비하는 방향으로 이뤄졌습니다.

 

 

이번 인사에서 가장 주목받은 변화는 박상신 DL이앤씨 대표이사의 부회장 승진입니다. 박 부회장은 고려개발 대표와 대림산업 주택사업본부장, 대림산업 대표 등을 거쳐 지난해 DL이앤씨 대표이사에 오른 인물입니다.

 

회사는 그가 건설업 침체 속에서도 수익성 위주의 선별 수주 전략을 추진하며 재무 안정성과 사업 정상화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했습니다. DL그룹은 박 부회장이 신사업 발굴과 조직 체계 혁신을 이끌며 중장기 성장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업계에서는 그의 경영 관리 능력과 의사 결정 역량이 위기 대응에 효과적이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편 정인 DL이앤씨 준법경영실장은 ㈜대림 대표이사로 선임됐습니다. 정 대표는 대검찰청 근무 경력과 대림산업 경영진단 업무를 기반으로 조직 문화와 시스템 개선에 기여해 왔으며, 준법경영실장 재임 기간 동안 내부 통제 안정화에 성과를 낸 바 있습니다.

 

 

DL이앤씨 최고디자인책임자(CDO) 이정은 임원은 글래드 호텔앤리조트 대표이사를 겸임하게 됐습니다. 그는 대림문화재단 부관장, 디벨로퍼사업실장 등을 역임하며 디자인 전략과 브랜드 경험 강화에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그룹은 그가 호텔·리조트 분야 혁신을 주도할 적임자라고 판단했습니다.

 

또한 DL이앤씨 기획관리실장 황규선 임원은 ㈜대림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선임됐습니다. 황 임원은 다년간의 경영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운영 효율 개선과 조직 안정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DL그룹은 이번 인사가 각 계열사의 핵심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서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리더십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룹은 앞으로도 성과 기반 인사를 지속해 경영 효율성과 조직 역량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nglish(中文·日本語) news is the result of applying Google Translate. <iN THE NEWS> is not responsible for the content of English(中文·日本語) news.

배너

제해영 기자 tony@inthenews.co.kr

배너

‘급식이라고 다 같은 급식이 아니다!’

‘급식이라고 다 같은 급식이 아니다!’

2025.12.11 11:04:06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CJ프레시웨이는 미쉐린 가이드 선정 오너 셰프 3인과 함께 프리미엄 다이닝 프로젝트 ‘셰프 마스터즈’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시작한 프리미엄 급식 캠페인 ‘더 미식 테이블’의 일환으로, 구내식당과 푸드코트 이용객들이 식사와 미식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습니다. CJ프레시웨이는 미국육류수출협회와 협업해 셰프들이 제안하는 메뉴가 급식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조리법과 운영 방식을 공동 개발했습니다. 프로그램에는 한식 퓨전 다이닝 ‘묵정’의 오스틴강, 중식당 ‘진진’의 황진선, 한식 기반 레스토랑 ‘에빗’의 조셉 리저우드 셰프가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각각의 미식 철학과 스토리를 담은 메뉴를 한정 구성으로 선보여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지난 10일에는 서울 마포구 CJ프레시웨이 본사 구내식당에서 오스틴강 셰프의 이벤트가 열렸습니다. 오스틴강 셰프는 직접 조리와 배식에 참여하며 어린 시절 즐겨 먹었던 미국식 메뉴를 재해석한 ‘알 파스토르 파히타’를 선보였습니다. 오스틴강 셰프는 “추억과 정체성을 담되, 한국인의 입맛에 어울리는 균형을 갖춘 소스로 익숙한 듯 새로운 맛을 표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9일에는 인천국제공항 직원식당에서 황진선 셰프의 ‘라조육편덮밥과 부추계란볶음’이 제공됐으며, 내년 1월에는 조셉 리저우드 셰프가 후속 메뉴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CJ프레시웨이는 ‘더 미식 테이블’ 캠페인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급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셰프 마스터즈는 셰프의 정체성과 스토리를 급식에 적용해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라며 “급식장이 일상 속 미식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