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창 열기 인더뉴스 부·울·경

Bank 은행

KB국민은행 ‘치매안심신탁’ 출시…생전~사후 노후자산 통합솔루션

URL복사

Monday, December 01, 2025, 16:12:47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1일 치매 발병시 자금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을 돕기 위해 사전지정한 자금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KB골든라이프 치매안심신탁'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상품은 고객이 건강할 때 미리 지급청구대리인을 지정해 자산사용계획을 설정해두면 추후 중증치매 진단시 사전지정한 계좌로 자산이 이전되도록 합니다. 자금 인출·관리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돕는 것입니다. 치매 발병에 대비해 노후자금을 미리 마련하고 고객의 사전 의사에 따라 의료비·요양비·간병비·생활비를 정해진 곳으로 안정적으로 지급해주는 게 특징입니다.


또 유언대용신탁 형태로 고객 사망시 남은 재산을 사전지정한 수익자에게 이전할 수 있습니다. 고객은 생전부터 사후까지 체계적인 노후자산 통합솔루션을 제공받는 셈입니다.


최소가입금액은 1000만원으로 만 40세 이상 고객이면 자유롭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향후 치매진단보험금이나 연금 등 다양한 자산을 KB골든라이프 치매안심신탁으로 수령해 노후자산을 통합 관리·운용하도록 했습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상품이 고령화사회에서 증가하는 치매 관련 자산관리 문제해결에 도움되길 바란다"며 "고객의 노후자산을 생애 전구간에 걸쳐 안전하게 관리하는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nglish(中文·日本語) news is the result of applying Google Translate. <iN THE NEWS> is not responsible for the content of English(中文·日本語) news.

배너

문승현 기자 heysunny@inthenews.co.kr

배너

신세계백화점, KCGS ‘2025 ESG 우수기업’ 최우수상

신세계백화점, KCGS ‘2025 ESG 우수기업’ 최우수상

2025.12.05 16:47:55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신세계백화점은 지난 4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25년 한국ESG기준원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ESG 우수기업 부문 최우수기업’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대규모 유통업계에서 해당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한국ESG기준원(KCGS)은 국내 대표 ESG 평가기관으로, 환경(E)·사회(S)·지배구조(G)에 걸쳐 매년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평가합니다. 올해는 코스피·코스닥 상장사 1024곳과 비상장 66곳 등 총 1090개사를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됐습니다. 신세계백화점은 ESG 체계를 전사적으로 고도화하고 친환경·사회공헌·중소 협력사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올해 KCGS 평가에서 환경(E)과 사회(S) 부문 모두 A+ 등급을 기록했고, 종합 ESG 등급에서도 A+를 획득했습니다. 신세계백화점은 올해 ▲취약 계층 청소년 대상 교육 지원 ▲시각장애인 연주단 후원 ▲폐유니폼 업사이클링 ▲중소 패션 브랜드 해외 진출 지원 등 다양한 ESG 활동을 전개했습니다. 29년째 이어온 희망장학금 사업은 ‘지역 상생·인재 양성·장기 지원’을 목표로 ‘위드 신세계’ 프로그램으로 확대 개편해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실질적 교육을 지원했습니다. 또한 국내 유일의 시각장애 연주단인 한빛예술단을 16년째 후원하며 공연 기회 제공과 교육 프로그램을 이어왔습니다. 지난 11월에는 13개 점포에서 수거한 폐유니폼 1만 벌을 활용해 업사이클링 벤치를 제작해 기증하는 등 친환경 활동도 진행했습니다. 중소 브랜드 해외 진출 지원 역시 눈에 띄는 성과를 냈습니다. ‘하이퍼 그라운드’를 통해 90여 개 브랜드를 일본·프랑스·싱가포르·태국 등 해외 시장에 소개했으며, 물류·인테리어·마케팅 등 현지 진출에 필요한 요소를 적극 지원했습니다. 특히 이탈리아 밀라노의 제타 쇼룸에서는 3시즌 연속으로 K-패션 전시를 진행하며 국내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을 돕고 있습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기업 수상은 회사가 다양한 영역에서 지속적으로 실천해 온 ESG 활동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환경과 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활동을 강화해 고객에게 다가서겠다”고 말했습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