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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에코솔루션, 바이오중유 125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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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December 01, 2025, 17:12:02

심화된 경쟁 속에서도 수주 1위 달성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KG에코솔루션은 지난 11월 25일 진행된 한국중부발전 입찰에서 총 3만6000KL 중 1만2000KL을 수주하며 약 125억 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KG에코솔루션에 따르면, 올해 들어 주요 발전사 입찰에서 누적으로 총 6만KL를 수주하는 등 발전용 바이오중유 시장에서 사실상 수주 1위를 굳히는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최근 발전용 바이오중유 시장이 신규 업체의 지속적인 진입으로 경쟁이 크게 심화하면서 입찰 경쟁 강도가 과거 대비 높은 수준으로 치솟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KG에코솔루션은 안정적인 공급 인프라와 검증된 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경쟁 환경 속에서도 확고한 시장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KG에코솔루션 관계자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수주 1위를 이어갈 수 있었던 배경에는 기술력, 원가 경쟁력, 안정적 공급 인프라 3박자가 있었다"며 "울산공장 증설과 해외 시장 개척을 통해 국내외 바이오연료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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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운 기자 lucky@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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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2025 소비자 중심 제품혁신 대상’ 수상

오비맥주, ‘2025 소비자 중심 제품혁신 대상’ 수상

2025.12.10 16:50:31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오비맥주는 한국소비자학회가 주관한 ‘제18회 2025 소비자대상’에서 ‘소비자 중심 제품혁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이번 수상은 변화하는 소비자 취향과 음용 환경을 면밀히 분석하고, 이를 제품 기획과 개발 전반에 반영해 온 오비맥주의 제품 혁신 전략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입니다. 오비맥주는 건강 지향 소비 확산, 맛의 다양화, 새로운 음용 경험 등 세분화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포트폴리오 혁신을 통해 심사위원단으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소비자대상’은 국내 대표 소비자 학술 단체인 한국소비자학회가 2007년부터 매년 소비자 지향적 경영과 혁신 성과를 보인 기업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입니다. 올해 시상식은 지난 5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오비맥주는 ‘카스’를 중심으로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 개발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습니다. 헬시 플레저 트렌드 확산에 맞춰 ‘카스 라이트’, ‘카스 0.0’, ‘카스 레몬 스퀴즈 0.0’을 선보였으며, 올해 8월에는 국내 최초로 알코올·당류·칼로리·글루텐을 모두 제거한 ‘4무(無)’ 콘셉트의 ‘카스 올제로’를 출시했습니다. 또한 새로운 맛을 찾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카스 레몬 스퀴즈’와 고도수 제품인 ‘카스 레몬 스퀴즈 7.0’을 선보이며 플레이버 맥주 라인업을 강화했습니다. 폭염이 이어진 올여름에는 청량감을 강조한 ‘카스 프레시 아이스’를 출시했습니다. 프리미엄 라거 브랜드 ‘한맥’ 역시 부드러운 거품에 대한 소비자 선호를 반영해 생맥주 질감을 강조한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생 캔’을 선보이며 차별화에 나섰습니다. 이 같은 제품 혁신은 시장 성과로도 이어졌습니다. 카스는 2012년부터 13년 연속 국내 맥주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카스 프레시’는 2025년 1분기 가정용 시장에서 점유율 48%로 판매량 1위를 기록했습니다.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도 입증됐습니다. 카스는 글로벌 브랜드 평가기관 ‘브랜드 파이낸스’가 발표한 ‘2025 세계 맥주 브랜드 가치 50’에서 국내 맥주 브랜드 중 유일하게 23위에 올랐습니다. 또한 ‘2025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카스 0.0’는 5년 연속, ‘카스 프레시’와 ‘카스 라이트’는 6년 연속 수상을 이어갔습니다. ‘한맥’ 역시 5년 연속 수상하며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3스타’를 받아 국내 주류업계 최초로 ‘크리스탈 테이스트 어워드’를 수상했습니다. 심교선 오비맥주 전략·이노베이션 상무는 “이번 수상은 소비자의 목소리를 제품 개발의 출발점으로 삼아 온 오비맥주의 전략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국내 1위 맥주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소비자 만족을 위한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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