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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고령자·초보투자자 위한 MTS '간편모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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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December 02, 2025, 10:12:54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신한투자증권은 고령자와 초보투자자를 위한 특화서비스 ‘간편모드’를 MTS에 새롭게 도입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이번 기능은 금융당국의 고령자 금융서비스 접근성 강화 가이드라인을 반영해 투자경험이 많지 않은 고객도 MTS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고객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관심종목, 현재가, 주문, 잔고, 이체 화면에 우선 적용됐습니다. MTS 홈 화면에서 한번의 설정만으로 간편모드를 손쉽게 켜거나 끌 수 있어 사용상황에 따라 즉시 전환이 가능합니다.

 

신한투자증권은 UI/UX 설계 단계부터 가독성과 정보 이해도 향상에 집중했습니다. 기존 화면 대비 글씨 크기를 최소 20% 이상 확대하고, ‘USD’, ‘JPY’와 같은 영어 기반 금융표기를 ‘미국 달러’, ‘일본 엔’ 등 한글로 표기해 금융용어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개선했습니다.

 

거래 과정에서도 고객 불편을 최소화했습니다. 가장 중요하지만 실수하기 쉬운 주문 화면은 '간편 주문' 기능을 별도로 구성해 필수정보만 보기쉽게 재배치 하고 입력단계를 줄였습니다. 절차가 복잡한 이체 업무는 진행단계와 남은 절차를 시각적으로 표시해 혼란을 줄였으며, 금융사기 예방을 위해 MY홈 화면에 ‘사고신고 바로가기’ 메뉴를 배치해 이상거래 의심시 즉시 신고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신한투자증권 한일현 플랫폼사업본부장은 “이번 간편모드는 단순 UI 변경이 아니라 고객의 관점에서 금융 플랫폼을 처음부터 다시 설계한 서비스”라며 “출시 이후 고객 반응과 제안을 기반으로 적용 화면과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신한투자증권은 향후 간편모드를 투자자 유형별 맞춤형 UI 기반 서비스로 발전시키고, 금융소비자의 디지털 사용성을 높이는 플랫폼 혁신을 지속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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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식 기자 hspark@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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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이라고 다 같은 급식이 아니다!’

‘급식이라고 다 같은 급식이 아니다!’

2025.12.11 11:04:06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CJ프레시웨이는 미쉐린 가이드 선정 오너 셰프 3인과 함께 프리미엄 다이닝 프로젝트 ‘셰프 마스터즈’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시작한 프리미엄 급식 캠페인 ‘더 미식 테이블’의 일환으로, 구내식당과 푸드코트 이용객들이 식사와 미식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습니다. CJ프레시웨이는 미국육류수출협회와 협업해 셰프들이 제안하는 메뉴가 급식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조리법과 운영 방식을 공동 개발했습니다. 프로그램에는 한식 퓨전 다이닝 ‘묵정’의 오스틴강, 중식당 ‘진진’의 황진선, 한식 기반 레스토랑 ‘에빗’의 조셉 리저우드 셰프가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각각의 미식 철학과 스토리를 담은 메뉴를 한정 구성으로 선보여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지난 10일에는 서울 마포구 CJ프레시웨이 본사 구내식당에서 오스틴강 셰프의 이벤트가 열렸습니다. 오스틴강 셰프는 직접 조리와 배식에 참여하며 어린 시절 즐겨 먹었던 미국식 메뉴를 재해석한 ‘알 파스토르 파히타’를 선보였습니다. 오스틴강 셰프는 “추억과 정체성을 담되, 한국인의 입맛에 어울리는 균형을 갖춘 소스로 익숙한 듯 새로운 맛을 표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9일에는 인천국제공항 직원식당에서 황진선 셰프의 ‘라조육편덮밥과 부추계란볶음’이 제공됐으며, 내년 1월에는 조셉 리저우드 셰프가 후속 메뉴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CJ프레시웨이는 ‘더 미식 테이블’ 캠페인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급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셰프 마스터즈는 셰프의 정체성과 스토리를 급식에 적용해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라며 “급식장이 일상 속 미식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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