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창 열기 인더뉴스 부·울·경

Bank 은행

BNK부산은행, 외국인 유학생 정주 여건 개선 위한 3자 협약 체결

URL복사

Tuesday, December 02, 2025, 12:12:04

신속한 계좌개설·금융상담 체계 구축
정주 기반 강화 위한 공동 프로그램 확대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BNK부산은행은 지난 1일 부산시청에서 부산시, 부산글로벌도시재단과 함께 외국인 유학생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부산 지역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고, 인구감소와 청년층 유출 등 지역사회가 직면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 것입니다.

 

부산시는 유학생 정주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적 지원과 행정 협조를 제공하며, 지역 대학 및 외국인지원센터와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협약 이행을 뒷받침할 계획입니다.

 

BNK부산은행은 부산 지역 16개 대학 인근 영업점을 ‘외국인 유학생 전담 영업점’으로 지정해 초기 정착 단계에서 신속한 계좌 개설과 금융 상담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또한 부산글로벌도시재단에 유학생 장학금을 출연하고 ‘BNK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 프로그램을 운영해 유학생의 직무 체험 기회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출연 장학금을 기반으로 외국인 유학생 장학생 선발과 커뮤니티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국가별 문화교류 행사 등을 통해 유학생의 지역사회 적응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방성빈 부산은행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이 외국인 유학생이 머물고 싶은 도시로 도약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금융지원과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유학생 정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nglish(中文·日本語) news is the result of applying Google Translate. <iN THE NEWS> is not responsible for the content of English(中文·日本語) news.

배너

제해영 기자 tony@inthenews.co.kr

배너

HD현대, 인도 내 신규 조선소 설립 타진…타밀나두주와 업무협약

HD현대, 인도 내 신규 조선소 설립 타진…타밀나두주와 업무협약

2025.12.08 09:59:41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HD현대가 인도 현지 신규 조선소 설립을 위한 사전작업에 나섰습니다. HD현대는 최근 인도 남부 타밀나두(Tamil Nadu) 주(州) 마두라이(Madurai)에서 스탈린(M.K Stalin) 주 총리 및 라자(T.R.B Rajaa) 주 산업부 장관, 최한내 HD한국조선해양 기획부문장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조선소 건설에 관한 배타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인도 정부는 세계 5위 조선·해운 강국으로의 도약을 위해 '마리타임 암릿 칼 비전 2047(Maritime Amrit Kaal Vision 2047)'을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기존 조선소의 증설뿐 아니라 신규 조선소의 건립을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인도 정부는 현재 타밀나두, 구자라트, 안드라프라데시 등 5개 주를 신규 조선소 건설 후보지로 선정, 최적의 부지를 물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선소 유치를 최우선 과제로 삼은 타밀나두 주 정부는 인센티브 및 보조금 지원, 인프라 확충, 우수인력 확보를 위한 노력을 확대하면서, HD현대를 신규 조선소 건립의 사업 파트너로 최종 낙점했습니다. 특히, 신규 조선소 건립 후보지 중 한 곳으로 거론되는 타밀나두 주의 투투쿠디(Thoothukudi) 지역은 기온, 강수량 등이 HD현대중공업이 위치한 대한민국 울산과 유사해 최적의 부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타밀나두 주는 이미 현대차, 삼성전자 등 국내 대기업들이 진출해 있는 지역으로 인근의 항만시설 역시 대규모 투자가 예정돼 있어 향후 사업 확대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습니다. HD현대는 이달 초 인도 남부 도시 벵갈루루에서 인도 국방부 산하 국영기업인 'BEML(Bharat Earth Movers Limited)'와 '크레인 사업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습니다. 뱅갈루루에 본사를 둔 BEML은 국방·항공우주 장비, 광산 및 건설 중장비, 철도·지하철 차량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벵갈루루, 콜라르 등 인도 남부지역에 다수의 생산 거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HD현대는 BEML과 설계·생산·품질 검증 등 크레인 제작 전 과정에서 협력을 확대, 인도 내 항만 크레인 제조 역량을 단계적으로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향후에는 인도 현지 조선소에 골리앗 크레인과 집 크레인까지 공급하며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 HD현대의 조선 부문 계열사인 HD현대삼호는 올해 2월 인도 최대 국영 조선사인 코친조선소에 600톤급 골리앗 크레인을 성공적으로 납품한 바 있습니다. 또한 8월에는 조선 부문 중간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두산에너빌리티로부터 HD현대에코비나를 인수하는 등 HD현대는 크레인 사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HD현대 관계자는 "인도는 조선산업에 대한 정부의 육성 의지가 강해 성장 가능성이 기대되는 시장"이라며 "인도와의 조선·해양 분야 협력을 지속 확대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