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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차기회장 후보군 4명 확정…임종룡·정진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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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December 02, 2025, 13:12:31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우리금융그룹을 이끌어갈 차기 회장 후보로 임종룡 현 회장과 정진완 우리은행장 등 4명이 물망에 올랐습니다. 우리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2일 차기 회장 최종 압축후보군(쇼트리스트)으로 외부 후보 2인 포함 모두 4인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임추위는 지난 10월말 경영승계절차 개시후 후보군을 대상으로 내·외부 전문평가기관을 통한 경영성과, 최고경영자 육성프로그램 결과, 리더십 등 평판조회 결과를 점검하고 전날 롱리스트 후보군 면접으로 쇼트리스트를 확정했습니다.

 


임추위 이강행 위원장은 "지배구조 모범관행을 충실히 반영한 경영승계규정과 승계계획에 따라 독립성·공정성을 기반으로 절차를 진행했다"며 "외부후보군을 대상으로는 그룹경영 현황자료 제공 및 질의응답시간을 갖는 등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해 정보접근성을 높이고 내외부 후보간 형평성 확보에 노력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으로 임추위는 4인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한달여동안 복수의 외부전문가 면접, 후보자별 경영계획 발표, 심층면접 등 면밀한 검증과정과 충분한 논의를 거쳐 차기 회장 최종후보 1인을 선정할 계획입니다.


최종 후보자는 이사회 결의에 이어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승인받아 차기 회장으로 공식 취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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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현 기자 heysunny@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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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이라고 다 같은 급식이 아니다!’

‘급식이라고 다 같은 급식이 아니다!’

2025.12.11 11:04:06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CJ프레시웨이는 미쉐린 가이드 선정 오너 셰프 3인과 함께 프리미엄 다이닝 프로젝트 ‘셰프 마스터즈’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시작한 프리미엄 급식 캠페인 ‘더 미식 테이블’의 일환으로, 구내식당과 푸드코트 이용객들이 식사와 미식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습니다. CJ프레시웨이는 미국육류수출협회와 협업해 셰프들이 제안하는 메뉴가 급식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조리법과 운영 방식을 공동 개발했습니다. 프로그램에는 한식 퓨전 다이닝 ‘묵정’의 오스틴강, 중식당 ‘진진’의 황진선, 한식 기반 레스토랑 ‘에빗’의 조셉 리저우드 셰프가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각각의 미식 철학과 스토리를 담은 메뉴를 한정 구성으로 선보여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지난 10일에는 서울 마포구 CJ프레시웨이 본사 구내식당에서 오스틴강 셰프의 이벤트가 열렸습니다. 오스틴강 셰프는 직접 조리와 배식에 참여하며 어린 시절 즐겨 먹었던 미국식 메뉴를 재해석한 ‘알 파스토르 파히타’를 선보였습니다. 오스틴강 셰프는 “추억과 정체성을 담되, 한국인의 입맛에 어울리는 균형을 갖춘 소스로 익숙한 듯 새로운 맛을 표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9일에는 인천국제공항 직원식당에서 황진선 셰프의 ‘라조육편덮밥과 부추계란볶음’이 제공됐으며, 내년 1월에는 조셉 리저우드 셰프가 후속 메뉴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CJ프레시웨이는 ‘더 미식 테이블’ 캠페인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급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셰프 마스터즈는 셰프의 정체성과 스토리를 급식에 적용해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라며 “급식장이 일상 속 미식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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