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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목표전환형펀드 누적 1조 판매…“고객 수익경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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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December 02, 2025, 14:12:37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이 올해 전략상품으로 내세운 '목표전환형펀드' 누적판매액이 1조원을 돌파했습니다. 이 상품은 목표수익률 달성시 채권형으로 자동전환해 수익확정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설계됐습니다.


신한은행은 올해 1월부터 총 13개 상품을 출시해 12월1일 기준 누적판매액 1조1065억원을 달성했습니다. 이중 8개상품(4605억원 규모)이 목표수익률(7~8%)에 도달해 수익실현 완료됐습니다. 신한은행은 국내주식형·글로벌 반도체테마 등 상품으로 구성해 매달 정기적으로 출시하고 있습니다.


목표전환형펀드 판매확대에는 지난 6월부터 진행중인 '다시한번코리아' 국내 증시 활성화 캠페인이 큰 역할을 했습니다. 캠페인 개시후 국내주식형펀드 판매액은 5개월만에 2조원을 넘어섰습니다.


신한은행은 국내기업 투자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성장형(KCGI코리아) ▲배당형(베어링고배당) ▲인덱스형(교보악사파워인덱스) 등 3종의 국내주식형 전략상품을 중심으로 추천합니다. 올해 6월16일부터 12월1일까지 누적수익률은 각각 34.4%, 27.1%, 47.6%를 기록했습니다.

 


신한은행은 사후관리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고객 보유기간별 수익률을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수익률이 부진한 상품에 대해서는 시장상황에 맞춘 포트폴리오 전략을 제시합니다. 고객의 수익경험 확대를 위한 자산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습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목표전환형 펀드는 수익실현이라는 고객의 목적달성을 구조적으로 지원하는 상품으로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익성과 안정성을 함께 고려한 자산관리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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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현 기자 heysunny@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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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이라고 다 같은 급식이 아니다!’

‘급식이라고 다 같은 급식이 아니다!’

2025.12.11 11:04:06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CJ프레시웨이는 미쉐린 가이드 선정 오너 셰프 3인과 함께 프리미엄 다이닝 프로젝트 ‘셰프 마스터즈’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시작한 프리미엄 급식 캠페인 ‘더 미식 테이블’의 일환으로, 구내식당과 푸드코트 이용객들이 식사와 미식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습니다. CJ프레시웨이는 미국육류수출협회와 협업해 셰프들이 제안하는 메뉴가 급식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조리법과 운영 방식을 공동 개발했습니다. 프로그램에는 한식 퓨전 다이닝 ‘묵정’의 오스틴강, 중식당 ‘진진’의 황진선, 한식 기반 레스토랑 ‘에빗’의 조셉 리저우드 셰프가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각각의 미식 철학과 스토리를 담은 메뉴를 한정 구성으로 선보여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지난 10일에는 서울 마포구 CJ프레시웨이 본사 구내식당에서 오스틴강 셰프의 이벤트가 열렸습니다. 오스틴강 셰프는 직접 조리와 배식에 참여하며 어린 시절 즐겨 먹었던 미국식 메뉴를 재해석한 ‘알 파스토르 파히타’를 선보였습니다. 오스틴강 셰프는 “추억과 정체성을 담되, 한국인의 입맛에 어울리는 균형을 갖춘 소스로 익숙한 듯 새로운 맛을 표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9일에는 인천국제공항 직원식당에서 황진선 셰프의 ‘라조육편덮밥과 부추계란볶음’이 제공됐으며, 내년 1월에는 조셉 리저우드 셰프가 후속 메뉴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CJ프레시웨이는 ‘더 미식 테이블’ 캠페인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급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셰프 마스터즈는 셰프의 정체성과 스토리를 급식에 적용해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라며 “급식장이 일상 속 미식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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