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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KB스타뱅킹’ 해외결제서비스 중국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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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December 02, 2025, 15:12:02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2일 교통은행 서울 위안화 청산은행과 중국 국가결제망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협약에 따라 KB국민은행은 국내 최초로 중국 국가결제망과 연계해 이르면 내년 1월 'KB스타뱅킹' 해외결제서비스를 중국으로 확대합니다.


중국은 현재 NUCC(Net Union Clearing Corporation·중국국가결제인프라기관)가 주도하고 현지 결제사들이 참여하는 외국인전용 위안화 QR결제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진행중입니다. KB국민은행과 교통은행서울위안화청산은행은 중국 위안화 결제대금 정산을 공동으로 담당하고 NUCC는 중국내 결제업무를 총괄합니다.


KB스타뱅킹 해외결제서비스는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사 GLN(Global Loyalty Network)과 제휴로 제공됩니다. 태국·일본·대만·라오스·괌·사이판·하와이 등 11개 국가·지역에서 QR코드를 활용한 현지 결제가 가능합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중국에서 여권·신용카드 등록 등 번거로운 절차없이 안정적이고 간편한 QR결제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더 편리하고 안전한 해외결제를 경험하도록 고객중심 서비스 혁신을 지속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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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현 기자 heysunny@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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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KCGS ‘2025 ESG 우수기업’ 최우수상

신세계백화점, KCGS ‘2025 ESG 우수기업’ 최우수상

2025.12.05 16:47:55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신세계백화점은 지난 4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25년 한국ESG기준원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ESG 우수기업 부문 최우수기업’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대규모 유통업계에서 해당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한국ESG기준원(KCGS)은 국내 대표 ESG 평가기관으로, 환경(E)·사회(S)·지배구조(G)에 걸쳐 매년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평가합니다. 올해는 코스피·코스닥 상장사 1024곳과 비상장 66곳 등 총 1090개사를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됐습니다. 신세계백화점은 ESG 체계를 전사적으로 고도화하고 친환경·사회공헌·중소 협력사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올해 KCGS 평가에서 환경(E)과 사회(S) 부문 모두 A+ 등급을 기록했고, 종합 ESG 등급에서도 A+를 획득했습니다. 신세계백화점은 올해 ▲취약 계층 청소년 대상 교육 지원 ▲시각장애인 연주단 후원 ▲폐유니폼 업사이클링 ▲중소 패션 브랜드 해외 진출 지원 등 다양한 ESG 활동을 전개했습니다. 29년째 이어온 희망장학금 사업은 ‘지역 상생·인재 양성·장기 지원’을 목표로 ‘위드 신세계’ 프로그램으로 확대 개편해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실질적 교육을 지원했습니다. 또한 국내 유일의 시각장애 연주단인 한빛예술단을 16년째 후원하며 공연 기회 제공과 교육 프로그램을 이어왔습니다. 지난 11월에는 13개 점포에서 수거한 폐유니폼 1만 벌을 활용해 업사이클링 벤치를 제작해 기증하는 등 친환경 활동도 진행했습니다. 중소 브랜드 해외 진출 지원 역시 눈에 띄는 성과를 냈습니다. ‘하이퍼 그라운드’를 통해 90여 개 브랜드를 일본·프랑스·싱가포르·태국 등 해외 시장에 소개했으며, 물류·인테리어·마케팅 등 현지 진출에 필요한 요소를 적극 지원했습니다. 특히 이탈리아 밀라노의 제타 쇼룸에서는 3시즌 연속으로 K-패션 전시를 진행하며 국내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을 돕고 있습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기업 수상은 회사가 다양한 영역에서 지속적으로 실천해 온 ESG 활동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환경과 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활동을 강화해 고객에게 다가서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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