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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친환경 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 장관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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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December 02, 2025, 16:12:10

전자폐기물 자원순환 캠페인 성과..탄소 4,000톤 감축 인정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현대홈쇼핑은 ‘2025 친환경 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 정부포상에서 저탄소생활실천 부문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일 밝혔습니다.

 

이번 포상은 저탄소 생활 실천과 친환경 소비 촉진 등 국가·사회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에 수여되는 제도로,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보전원과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가 주관해 2008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대홈쇼핑은 지난해부터 ‘전자폐기물 자원순환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파트·연립주택 등 집합건물에 중·소형가전 전용 수거함을 설치하고, 수거된 전자제품을 철·구리·알루미늄 등 재활용 소재로 재생산하는 방식의 고객 참여형 친환경 사업입니다.

 

현재까지 전국 약 1,500개 공동주택에 전용 수거함을 설치해 전자폐기물을 수거했으며, 협업기관인 ‘E-순환거버넌스’가 소재별로 분류해 90% 이상을 재활용하고 있습니다.

 

현대홈쇼핑은 이를 통해 약 4,000톤의 누적 탄소 감축 효과를 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30년생 소나무 약 60만 그루를 심는 효과와 맞먹는 규모입니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고객과 함께한 친환경 활동이 탄소 감축 성과로 이어져 장관 표창이라는 의미 있는 결실을 맺게 됐다”며 “내년에도 고객 참여형 ESG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현대홈쇼핑은 2019년 탄소중립생활실천 부문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바 있으며, 최근 국내 주요 ESG 평가기관에서 종합 1위를 기록하는 등 다양한 ESG 분야에서 성과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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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태 기자 hopem1@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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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리벨리온 “국산 NPU로 풀스택 K-AI 완성에 기여할 것”

SKT-리벨리온 “국산 NPU로 풀스택 K-AI 완성에 기여할 것”

2025.12.10 10:14:10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텔레콤[017670]이 뉴스룸을 통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개발에 참여 중인 김홍석 리벨리온 소프트웨어 아키텍트 총괄의 인터뷰를 10일 공개했습니다. SKT는 지난 8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의 사업의 정예팀으로 선정된 이후, 국내 기술 기업 및 연구 기관들과 함께 국산 AI 반도체 기반 풀스택 AI 구현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번 컨소시엄에는 리벨리온, 크래프톤, 포티투닷, 셀렉트스타, 라이너, 서울대, KAIST 등이 참여해 모델 개발부터 데이터 구축, AI 반도체 최적화까지 전 과정을 공동 수행합니다. SKT는 이번 협력을 통해 한국형 초거대 AI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김홍석 리벨리온 소프트웨어 아키텍트 총괄은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기술 주권 확보를 위한 국가적 과제로 평가했습니다. 그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프로젝트는 한국어와 국내 데이터 기반의 독자 모델을 구축해 기술 주권을 확보하고 해외 모델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국가적 과제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라며 "이러한 과제를 성공적으로 달성하기 위해서는 모델, 데이터, 서비스, AI 반도체, 학계 연구가 통합된 구조가 필수적인데 SKT 컨소시엄이 그 요건을 가장 적합하게 갖추고 있다고 판단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국산 모델과 국산 AI 반도체 간의 최적화를 통해 기존 GPU 중심 인프라 구조를 보완하고, 국내 AI 풀스택을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이 결정적인 참여 요인이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총괄은 K-AI 경쟁력의 핵심으로 산업 현장 기반의 지식과 경험을 꼽았습니다. 그는 "한국은 통신, 게임, 콘텐츠, 제조 등 다양한 기술 서비스 영역에서 이미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AI 모델 개발 경험 또한 꾸준히 축적해 왔다"라며 "이러한 산업적 저력과 전문성이 결합될 때, 한국은 특정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파운데이션 모델을 만들 수 있는 토대를 갖추고 있다고 본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리벨리온은 국내 최초로 데이터센터 상용화를 이뤄낸 AI 추론용 NPU를 보유하고 있으며 SKT '에이닷' 통화요약 테스트 등 실제 서비스 사례도 확보하고 있습니다. 김 총괄은 하드웨어 아키텍처와 운영 환경 구축을 위한 소프트웨어 스택 등 높은 에너지 효율을 구현하는 점을 리벨리온의 핵심 기술로 강조했습니다. 특히, 리벨리온은 GPU 대비 최대 4.5배 높은 에너지 효율을 구현하는 NPU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김 총괄은 "컨소시엄을 통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전 과정을 함께 수행하며 실제 운영에 필요한 경험을 축적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컨소시엄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과 연구진과의 협업 과정에서 AI 생태계 전주기가 단일 기업의 노력만으로는 완성되기 어렵다는 점, 그리고 모델 개발부터 서비스 제공까지 함께 만들어가는 경험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라고도 덧붙였습니다. 김 총괄은 리벨리온이 서버 단위부터 랙(POD) 규모까지 확장 가능한 AI 인프라 솔루션을 제공하고, 오픈소스 기반 통합 제품으로 별도 튜닝 없이 안정적인 성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향후 다양한 상용 서비스 사례를 통해 AI 서비스를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인프라 구성 방식을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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