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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하이펀딩과 온투업 예치기관 제휴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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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December 02, 2025, 16:12:12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2일 (주)하이펀딩(대표 강병삼)과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온투업) 예치기관 제휴계약을 맺고 예치금 관리업무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온투업체 하이펀딩은 2021년 설립돼 투자자-차입자 연계대출을 취급하는 온라인플랫폼 기반으로 주식매입자금대출(스탁론) 상품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휴계약에 따라 하나은행은 온투업 서비스를 이용하는 투자자와 차입자의 자금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온투업 이용자들의 자금입출금, 대출원리금 정산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지원합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하나은행이 보유한 디지털 기술력과 인프라, 금융노하우를 토대로 하이펀딩 이용자가 안정적으로 온투업 서비스를 활용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온투업 시장의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는 한편 기술력있는 핀테크 기업과 협력을 확대하는 등 손님이 안심할 수 있는 디지털 금융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부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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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현 기자 heysunny@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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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KCGS ‘2025 ESG 우수기업’ 최우수상

신세계백화점, KCGS ‘2025 ESG 우수기업’ 최우수상

2025.12.05 16:47:55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신세계백화점은 지난 4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25년 한국ESG기준원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ESG 우수기업 부문 최우수기업’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대규모 유통업계에서 해당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한국ESG기준원(KCGS)은 국내 대표 ESG 평가기관으로, 환경(E)·사회(S)·지배구조(G)에 걸쳐 매년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평가합니다. 올해는 코스피·코스닥 상장사 1024곳과 비상장 66곳 등 총 1090개사를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됐습니다. 신세계백화점은 ESG 체계를 전사적으로 고도화하고 친환경·사회공헌·중소 협력사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올해 KCGS 평가에서 환경(E)과 사회(S) 부문 모두 A+ 등급을 기록했고, 종합 ESG 등급에서도 A+를 획득했습니다. 신세계백화점은 올해 ▲취약 계층 청소년 대상 교육 지원 ▲시각장애인 연주단 후원 ▲폐유니폼 업사이클링 ▲중소 패션 브랜드 해외 진출 지원 등 다양한 ESG 활동을 전개했습니다. 29년째 이어온 희망장학금 사업은 ‘지역 상생·인재 양성·장기 지원’을 목표로 ‘위드 신세계’ 프로그램으로 확대 개편해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실질적 교육을 지원했습니다. 또한 국내 유일의 시각장애 연주단인 한빛예술단을 16년째 후원하며 공연 기회 제공과 교육 프로그램을 이어왔습니다. 지난 11월에는 13개 점포에서 수거한 폐유니폼 1만 벌을 활용해 업사이클링 벤치를 제작해 기증하는 등 친환경 활동도 진행했습니다. 중소 브랜드 해외 진출 지원 역시 눈에 띄는 성과를 냈습니다. ‘하이퍼 그라운드’를 통해 90여 개 브랜드를 일본·프랑스·싱가포르·태국 등 해외 시장에 소개했으며, 물류·인테리어·마케팅 등 현지 진출에 필요한 요소를 적극 지원했습니다. 특히 이탈리아 밀라노의 제타 쇼룸에서는 3시즌 연속으로 K-패션 전시를 진행하며 국내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을 돕고 있습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기업 수상은 회사가 다양한 영역에서 지속적으로 실천해 온 ESG 활동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환경과 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활동을 강화해 고객에게 다가서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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