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최근 3년동안 혁신 벤처스타트업에 2조5000억원의 모험자본을 공급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기업은행은 2023년 7641억원, 2024년 9865억원, 올해는 11월 누적 기준 8096억원의 모험자본을 3000개 기업에 공급했습니다. 연말까지 1400억원을 추가 공급할 예정입니다.
기업은행이 2023년 이후 모험자본을 공급한 라온텍(디스플레이), 에이직랜드(반도체), 에이피알(화장품), 그래피(소재), 아우토크립트(보안), 지투지바이오(바이오) 등 34개 기업은 상장에 성공하기도 했습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런 성과는 혁신기술을 가진 중소·중견기업의 데스밸리 극복과 스케일업을 지원한 결과이자 모험자본의 역할을 강조하는 김성태 은행장의 각별한 노력과 관심의 결실"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혁신기술을 가진 기업에 성장사다리가 될 수 있도록 모험자본 공급을 확대해 생산적금융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