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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기업 에이치씨지, 강정 브랜드 ‘청담강정’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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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December 02, 2025, 16:12:33

기본 닭강정부터 랍스타새우강정 등 라인업 확대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외식기업 에이치씨지(HCG)는 전통 수제 조청을 활용한 강정 브랜드 ‘청담강정’을 공식 론칭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디디치킨과 토프레소 등 외식 브랜드를 운영해 온 에이치씨지가 새롭게 선보인 청담강정은 ‘맑은 수제청에 강정을 담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청담강정의 모든 메뉴는 수제 조청을 베이스로 합니다. 대표 메뉴인 청담강정은 소스에 따라 ‘시그니처강정’, ‘오리지널강정’, ‘스파이시강정’으로 구성됩니다. 모든 메뉴는 닭다리살만 사용했습니다. 미니강정부터 반 마리·한 마리 구성까지 다양한 사이즈로 제공됩니다.

 

메뉴는 랍스타새우강정, 직화닭발강정, 폭립강정 등 강정에 떡볶이, 꽈배기 등 사이드와 다양한 토핑류도 함께 구성됐습니다. 현재 청담강정은 서울관악점, 광주화정점 등 전국 6개 매장이 운영 중입니다. 휴게소 출점을 앞두고 있으며 앞으로 전국 주요 상권으로 매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청담강정은 테이크아웃 중심의 1인 운영 매장 형태로도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약 5평 내외의 소형 매장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창업 비용의 부담을 낮추고 매장 운영의 효율성 향상을 위해 자동 조리기 도입도 가능합니다. 

 

에이치씨지 관계자는 "청담강정은 우리의 대표 먹거리인 강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강정 브랜드로 색다른 미식 경험을 선사하고자 한다"며 "고유의 조리 방식과 고급 수제 조청으로 한국 전통의 맛을 극대화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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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윤 기자 weightman@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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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년 입사’ 김규영 HS효성 전 부회장 회장 선임…샐러리맨 신화 썼다

‘72년 입사’ 김규영 HS효성 전 부회장 회장 선임…샐러리맨 신화 썼다

2025.12.09 15:12:44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HS효성이 김규영 회장 선임을 포함한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9일 단행했습니다. HS효성은 이번 인사에서 김규영 전 효성그룹 부회장을 HS효성그룹의 회장으로 선임하는 한편, 송성진 트랜스월드 PU장과 양정규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대표이사 전무를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시키고 신규 임원 2명을 선임하는 등 총 10명의 인사를 발표했습니다. 김 전 부회장의 회장 선임에 대해 회사는"'HS효성 가족들이 가장 소중한 자산이고, 누구든 역량을 갖추면 그룹의 회장이 될 수 있다’는 조현상 부회장의 평소 지론을 반영했다"고 밝혔습니다. 재계에서는 집단지성을 비전으로 제시해 온 조 부회장이 "오너가 아니어도 가치를 극대화하는 준비된 리더가 그룹을 이끌어야 한다. 그것이 곧 가치경영이다"고 강조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인사는 ▲기술과 품질을 바탕으로 한 가치경영을 이끌어 갈 인재, ▲실적주의에 따라 회사 성장에 기여한 인사, ▲다양성에 기초한 인재 발굴 및 육성이라는 발탁 기준에 따라 이뤄졌습니다. 특히, 김규영 HS효성 회장 선임은 기술과 품질을 바탕으로 한 가치경영을 대표하는 인사로 재계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50여 년간 효성그룹을 지켜오며 ‘샐러리맨의 신화’로 불리는 김규영 회장은 1972년 효성그룹의 모태기업인 동양나이론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언양공장장, 안양공장장, 중국 총괄 사장, 효성그룹 CTO 및 기술원장을 역임한 바 있습니다. 특히 스판덱스 개발을 포함한 섬유기술 확립과 기술품질 향상에 기여했고, 2017년부터 8년간 효성그룹 지주사 대표이사를 역임했습니다. 송성진 부사장은 현대 경영의 중요한 화두인 공급망 안정화와 물류사업을 도맡아 HS효성그룹의 도약에 기여한 공로로 승진했습니다. 양정규 부사장은 HS효성의 주요 사업군 중 하나인 AI/DX 사업을 선도하며 다년간 실적을 주도했고 국내 하이엔드 스토리지 시장 11년 연속 1위를 기록하는 등 독보적 입지를 구축해 온 역량을 바탕으로 HS효성그룹의 AI/DX 사업 부문을 책임지게 됐습니다. 기획관리 부문에서는 박창범 상무보가 신임 임원으로 발탁됐습니다. 박 상무보는 오랜 기간 인재 육성, 조직문화 개선 등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조직의 지속 성장 기반을 구축해온 실력파 인사 리더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신규 여성 임원으로는 정유조 상무보가 발탁됐습니다. 정 상무보는 효성그룹 공채 출신으로 경영기획팀, ESG경영팀, 신사업팀 등을 거친 기획통이다. 지난해에는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워킹맘'과 '2024 올해의 자랑스러운 HS효성인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HS효성첨단소재의 신사업팀장으로서 신규 사업 발굴을 추진해 왔습니다. HS효성은 그간 공채 출신 최초의 여성 임원인 전유숙 상무를 발탁한 데 이어, 여성 임원을 꾸준히 발탁하고, 테리 스와너(Terry Swanner)를 그룹 최초의 외국인 임원으로 임명하는 등 인사의 다양성을 강조해 왔습니다. HS효성 관계자는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한 HS효성그룹은 새로운 진용을 통해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강조해 온 ‘가치경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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