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외식기업 에이치씨지(HCG)는 전통 수제 조청을 활용한 강정 브랜드 ‘청담강정’을 공식 론칭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디디치킨과 토프레소 등 외식 브랜드를 운영해 온 에이치씨지가 새롭게 선보인 청담강정은 ‘맑은 수제청에 강정을 담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청담강정의 모든 메뉴는 수제 조청을 베이스로 합니다. 대표 메뉴인 청담강정은 소스에 따라 ‘시그니처강정’, ‘오리지널강정’, ‘스파이시강정’으로 구성됩니다. 모든 메뉴는 닭다리살만 사용했습니다. 미니강정부터 반 마리·한 마리 구성까지 다양한 사이즈로 제공됩니다.
메뉴는 랍스타새우강정, 직화닭발강정, 폭립강정 등 강정에 떡볶이, 꽈배기 등 사이드와 다양한 토핑류도 함께 구성됐습니다. 현재 청담강정은 서울관악점, 광주화정점 등 전국 6개 매장이 운영 중입니다. 휴게소 출점을 앞두고 있으며 앞으로 전국 주요 상권으로 매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청담강정은 테이크아웃 중심의 1인 운영 매장 형태로도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약 5평 내외의 소형 매장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창업 비용의 부담을 낮추고 매장 운영의 효율성 향상을 위해 자동 조리기 도입도 가능합니다.
에이치씨지 관계자는 "청담강정은 우리의 대표 먹거리인 강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강정 브랜드로 색다른 미식 경험을 선사하고자 한다"며 "고유의 조리 방식과 고급 수제 조청으로 한국 전통의 맛을 극대화했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