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창 열기 인더뉴스 부·울·경

Logistics 유통

GS25, 에드워드 리 컬래버 도시락으로 ‘저녁 편도족’ 공략

URL복사

Tuesday, December 02, 2025, 16:12:55

외식비 부담에 마감할인 매출 비중 점심 대비 2배 ↑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는 에드워드 리 셰프와 손잡고 코리안-아메리칸 스타일 ‘폭립&갈비함박 도시락’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습니다.

 

최근 외식 물가 상승으로 편의점에서 저녁을 해결하는 ‘편도족(편의점 도시락족)’이 늘어남에 따라 GS25는 이번 상품을 기획하게 됐습니다. 실제 GS25의 올해 1~11월 ‘마감할인’ 서비스 매출을 살펴보면 저녁 시간대(17~19시) 매출 비중이 59.7%로 점심 시간대(11~13시·26.8%)의 두 배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에드워드 리 폭립&갈비함박 도시락’은 저녁 외식 메뉴로 인기가 높은 폭립과 갈비 함박을 메인 메뉴로 구성했습니다. 여기에 에드워드리 셰프 킥인 ‘소고기쌈장’을 밥 위에 더했고 볶음김치∙어묵∙소세지 등 밑반찬을 곁들였습니다.

 

GS25는 오는 3일부터 9일까지 해당 제품 구매 후 GS ALL 멤버십 적립 시 50% 즉시 페이백을 제공합니다. 또 10일부터 31일까지는 오후5~9시 사이 도시락 구매 시 2000원을 할인해줍니다. GS25는 이번 도시락 출시를 시작으로 에드워드 리 셰프와 코리안-아메리칸 스타일 상품을 지속 출시할 계획입니다.

 

이날 디저트 상품으로 ‘에드워드 리 피스타치오 컵케이크’를 선보입니다. 오는 4일에는 ‘에드워드 리 K-맥앤치즈’와 ‘에드워드 리 버번소스 돈목살덮밥’를 출시하고 9일에는 ‘에드워드 리 고추장 풀드포크 김밥’을 선보입니다. 내년 1월에는 에드워드 리 셰프의 킥이 들어간 ‘부추전 스낵’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조현정 GS리테일 트렌드상품차별화팀 매니저는 "최근 지속되는 물가 상승으로 편의점에서 저녁 식사를 해결하는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고객들의 저녁 식사를 책임질 도시락을 기획했다"며 "셰프 에드워드 리와의 협업을 통해 코리안-아메리칸 프리미엄 간편식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nglish(中文·日本語) news is the result of applying Google Translate. <iN THE NEWS> is not responsible for the content of English(中文·日本語) news.

배너

장승윤 기자 weightman@inthenews.co.kr

배너

‘급식이라고 다 같은 급식이 아니다!’

‘급식이라고 다 같은 급식이 아니다!’

2025.12.11 11:04:06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CJ프레시웨이는 미쉐린 가이드 선정 오너 셰프 3인과 함께 프리미엄 다이닝 프로젝트 ‘셰프 마스터즈’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시작한 프리미엄 급식 캠페인 ‘더 미식 테이블’의 일환으로, 구내식당과 푸드코트 이용객들이 식사와 미식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습니다. CJ프레시웨이는 미국육류수출협회와 협업해 셰프들이 제안하는 메뉴가 급식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조리법과 운영 방식을 공동 개발했습니다. 프로그램에는 한식 퓨전 다이닝 ‘묵정’의 오스틴강, 중식당 ‘진진’의 황진선, 한식 기반 레스토랑 ‘에빗’의 조셉 리저우드 셰프가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각각의 미식 철학과 스토리를 담은 메뉴를 한정 구성으로 선보여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지난 10일에는 서울 마포구 CJ프레시웨이 본사 구내식당에서 오스틴강 셰프의 이벤트가 열렸습니다. 오스틴강 셰프는 직접 조리와 배식에 참여하며 어린 시절 즐겨 먹었던 미국식 메뉴를 재해석한 ‘알 파스토르 파히타’를 선보였습니다. 오스틴강 셰프는 “추억과 정체성을 담되, 한국인의 입맛에 어울리는 균형을 갖춘 소스로 익숙한 듯 새로운 맛을 표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9일에는 인천국제공항 직원식당에서 황진선 셰프의 ‘라조육편덮밥과 부추계란볶음’이 제공됐으며, 내년 1월에는 조셉 리저우드 셰프가 후속 메뉴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CJ프레시웨이는 ‘더 미식 테이블’ 캠페인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급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셰프 마스터즈는 셰프의 정체성과 스토리를 급식에 적용해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라며 “급식장이 일상 속 미식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