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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 “일본 가맹1호점, 시부야점 대비 매출 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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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December 03, 2025, 11:12:44

기존 롯데리아 매장 일 평균 매출 대비 2.5배 높아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는 지난달 27일 일본 해안도시 치가사키에 선보인 ‘맘스터치 BLiX치가사키점’의 오픈 첫 날 매출이 좌석수 기준으로 시부야 맘스터치보다 63% 높은 성과를 달성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맘스터치의 네 번째 일본 매장이자 첫 가맹점인 ‘치가사키점’은 JR치가사키역 도보 5분 거리의 역세권으로 주거지와 유명 해변 ‘사잔비치’를 잇는 도보 동선 내의 로컬 쇼핑몰 1층에 문을 열었습니다. 해당 위치는 일본 롯데리아(현 제테리아)가 1979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45년간 영업했던 매장입니다.

 

치가사키점은 핵심 상업권에 위치한 220석 규모의 대형 직영점 ‘시부야 맘스터치’ 대비 3분의 1 수준인 약 70석 규모의 매장이지만 오픈 후 좌석 당 평균 매출은 시부야 맘스터치 초기 실적보다 63% 높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맘스터치에 따르면 지난해 4월 오픈한 시부야 매장은 오픈 첫날 좌석당 매출이 약 9만4200원이었으나 치가사키 매장은 약 15만4000원을 기록했습니다. 또 앞선 롯데리아 매장과 비교했을 때는 일 매출이 2.5배 높았습니다.

 

치가사키점은 핵심 상권인 시부야 대비 판매가를 약 7% 인하했고 인근 거주민들의 재방문을 유도하는 등 전략적인 가격 최적화 정책을 통해 생활권 매장만의 ‘코스파 경쟁력’을 극대화했다는 설명입니다. 

 

실제로 방문 고객들의 연령대 비중을 분석한 결과 20대 이하 20%, 20~30대 40%, 40~50대 20%, 50대 이상 20% 등 젊은 층에 집중된 핵심 상권 매장 대비 고른 연령대 고객이 매장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치가사키점은 현지 확산형 모델로 향후 가맹 오픈을 희망하는 예비 점주들을 위한 쇼케이스 매장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브랜드의 안정적인 확산과 가맹 모델 정착을 통해 향후 일본 소비자들이 일상에 스며드는 데일리 외식 브랜드로 자리잡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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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윤 기자 weightman@inthenews.co.kr


LG CNS, 한국은행과 국내 최초 ‘AI 디지털화폐 자동결제’ 실증

LG CNS, 한국은행과 국내 최초 ‘AI 디지털화폐 자동결제’ 실증

2026.01.22 12:49:50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 CNS[064400]는 한국은행과 함께 AI가 상품 탐색, 구매 결정, 결제까지 수행하는 ‘에이전틱 AI 기반 디지털화폐 자동결제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실증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이번 실증은 한국은행이 지난해부터 진행 중인 ‘프로젝트 한강’의 일환입니다. 예금 토큰(은행 예금을 디지털화한 토큰 형태의 화폐)이 유통되는 디지털화폐 플랫폼을 활용해 AI가 상거래 전 과정을 자율적으로 수행하는 차세대 결제 인프라를 구현했습니다. 특히,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화폐를 활용한 AI 자동결제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검증함으로써 향후 디지털화폐의 활용 확대 가능성도 확인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LG CNS와 한국은행은 이번 실증에서 디지털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가상의 페르소나로 설정하고, 콘텐츠 제작을 위해 여러 플랫폼에서 콘텐츠 소스를 구매하는 실제 상거래 환경을 가정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AI 에이전트가 상품 탐색과 비교, 구매 결정까지 수행하는 자동화 시나리오를 구현하고 기술적 안정성과 실효성을 검증했습니다. 실제로 디지털 크리에이터들은 이미지·음원·AI 서비스 등을 구매할 때 여러 플랫폼에서 로그인과 결제를 반복적으로 수행하는 불편을 겪습니다. 이로 인해 가격이나 품질을 충분히 비교하지 못한 채 콘텐츠 소스를 구매하는 상황도 자주 발생합니다. 에이전틱 AI 기반 디지털화폐 자동결제 시스템은 이러한 불편을 해소합니다. 구매자·판매자 에이전트는 크리에이터가 필요로 하는 콘텐츠 소스를 자동으로 탐색·비교해 구매를 결정하고, 사전에 설정된 조건 내에서 사용자에게 권한을 위임받아 디지털화폐로 결제까지 완료합니다. 크리에이터는 복잡한 구매 절차 없이 콘텐츠 제작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이 시스템은 구매자와 판매자 에이전트가 위임된 권한 범위 내에서 자율적으로 통신하도록 설계됐습니다. 에이전트 간 자동결제는 디지털화폐 플랫폼에서 구매자와 판매자의 전자지갑 간 예금 토큰이 이체되는 방식입니다. 한국은행은 향후 예금 토큰과 유사한 디지털화폐인 스테이블코인 등을 결제 수단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연구를 지속할 계획입니다. 상거래 전 과정이 에이전틱 AI를 통해 자동화되면 사용자는 결제 과정을 직접 수행하지 않고 보다 빠르고 편리한 거래 경험을 할 수 있게 됩니다. 김홍근 LG CNS 디지털비즈니스사업부장(부사장)은 “에이전틱 AI 기술 기반으로 디지털화폐 자동결제 구조의 기술적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한국은행이 미래 결제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LG CNS는 한국은행의 ‘프로젝트 한강’의 주사업자로 블록체인 관련 기술 개발 및 플랫폼 구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앞서 LG CNS는 한국은행의 디지털화폐 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7개 참가 은행 고객 약 8만 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4월부터 6월까지 실거래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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