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국립부경대학교 인공지능연구소 연구팀이 ‘2025년 한국멀티미디어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에서 두 편의 연구로 우수발표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현실과 상호작용하는 AI: 새로운 멀티미디어의 지평’을 주제로 국내외 연구자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신 인공지능·멀티미디어 기술 연구가 발표됐습니다.
연구소 유지영·조성은 학생과 김채규 전임연구원, 그리고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정치윤·김무섭 연구원팀은 ‘고차원 얼굴 정보와 베지어 곡선 기법을 기반으로 한 감정 강도 측정 알고리즘 개발’ 연구로 우수발표상을 받았습니다. 연구는 대화 중 변화하는 감정의 세기를 정밀하게 분석하는 새로운 알고리즘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연구소 조성은·유지영 학생과 김채규 전임연구원, ETRI 박윤경·문경덕 연구원팀은 ‘Transformer 기반 감정인식 및 공감 표현을 위한 감정음악 생성모델 개발’ 연구로 또 한 번 우수발표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연구는 사람의 표정에서 감정을 분석해 그에 상응하는 감정 음악을 생성하는 모델을 제안해 주목받았습니다.
부경대 인공지능연구소는 감정인식·표현 기반 인공지능, 감정 소리 생성 기술 등 멀티모달 AI 분야 연구를 활발하게 수행하고 있으며, 관련 연구실에서는 감각 대체 기술과 인공지능 응용 모델 개발도 꾸준히 진행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