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조선해양시스템공학과 김예진 석사 연구생이 최근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5 한국풍력에너지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 발표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김 연구생은 풍력 디지털트윈 및 전환 분야에서 ‘고정밀 구조 응답 추정을 위한 부유식 해상 풍력발전기 최적 센서 배치’를 주제로 연구 성과를 발표했습니다. 연구는 최소한의 센서 정보만으로도 부유식 해상 풍력발전기 전체의 변위, 변형률, 응력 등 구조 응답을 높은 정확도로 추정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또한 연구팀은 최적 센서 배치 기법을 도출하고 그 효과를 실제 분석을 통해 검증했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부유식 해상 풍력발전기뿐 아니라 다양한 구조물의 실시간 구조 건전성 모니터링 기술 고도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김예진 연구생은 “이번 수상은 연구 방향을 잡아주시고 새로운 관점을 제시해주신 지도교수님의 지도와 격려 덕분에 가능했다”며 “구조 디지털트윈 분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책임감을 갖고 연구에 전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