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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민족, 국내 최대 외식업주 대상 행사 ‘2025 배민파트너페스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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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December 08, 2025, 13:12:19

'우리 가게의 내일을 찾는 항해' 주제로 8일 개최
외식업계 성장 전략 제안…트렌드부터 1:1 컨설팅까지 제공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외식업계 종사자를 위한 무료 오프라인 행사인 '2025 배민파트너페스타'(이하 배민파트너페스타)를 8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6회째를 맞은 배민파트너페스타는 배민 입점 파트너(외식업주)는 물론, 가게를 운영하는 사장님부터 예비 창업자까지 외식업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을 위한 업계 유일 무료 오프라인 행사입니다. 배민은 2020년부터 시작한 '배민외식업컨퍼런스'를 올해부터 배민파트너페스타라는 이름으로 바꾸고 외식업 전체의 성장을 도모하는 협력의 장으로 행사를 확대 개편했습니다.

 

'우리 가게의 내일을 찾는 항해'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사전 참여 신청자가 약 5000여명에 달하며 관심을 모았습니다.

 

배민파트너페스타에서는 우리 가게에 맞는 성장 해답을 찾을 수 있도록 전문가 강연 및 시연 프로그램과 외식 서비스 관련 부스 등을 마련했습니다. ▲배민의 미래 방향성과 내년 트렌드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비전 스테이지' ▲유명 셰프들이 생생한 요리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라이브 쿠킹 스테이지' ▲AI 활용 비법 등 똑똑한 가게 운영에 대한 팁을 얻을 수 있는 '노하우 스테이지' 등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습니다.

 

김범석 우아한형제들 대표는 오프닝 키노트에서 "배민을 통해 성장할 수 있다는 기대감을 만들기 위해 지원과 기술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라며 "파트너향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AI 기능을 적극 도입하는 등 장사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시대 흐름에 맞춰 다양한 성장 기회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백인범 최고제품책임자(CPO는 '배민이 만들어가는 기술과 서비스'를 주제로 한 발표에서 "배달과 고객서비스(CS) 품질 개선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라며 "파트너의 내일을 위한 기술과 서비스로 더 많은 성장기회를 만들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한 방안으로는 빠른 배차 진행과 함께 배달 속도를 개선하고 CS 응답률을 높이는 것을 제시했습니다.

 

또 가게 운영 효율을 높이는 신규 기능들도 소개했습니다. 배민은 매출, 주문, 광고 마케팅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가게 통계' 지면을 개편하고 리뷰 관리 등에 AI를 도입하는 등 다양한 기능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배민을 통해 눈에 띄는 성장을 이룬 파트너를 조명하는 '2025 배민파트너어워즈' 시상식도 열렸습니다. 배민파트너어워즈는 단순한 매출 성과가 아닌 운영전략·고객경험·배달경험·노하우 등 다양한 관점에서 성장을 실현한 파트너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대상 격인 '배민히어로'상에는 대구에서 '하루덮밥'이라는 식당을 운영하는 김진근 파트너가 선정됐습니다. 김 파트너는 "기존 운영하던 주점이 실패한 뒤 배달 시장으로 전향해 배민아카데미와 배민외식업광장이 제공하는 콘텐츠를 통해 독학하며 장사를 다시 시작했다"면서 "배민은 단순한 플랫폼이 아니라 두 번째 기회를 준 파트너"라고 소감을 말했습니다.

 

배민파트너페스타에서는 성장 전략을 제시하는 강연과 시연 행사도 진행됐습니다.

 

김삼희 한국외식업중앙회 한국외식산업연구원 본부장, 박현영 생활변화관측소 소장, 민경영 우아한형제들 매니저는 '2026 외식업트렌드와 가게 생존 전략'을 주제로 한 토의에서 올해 외식업 현장에서 두드러진 변화를 짚고 실천 가능한 가게운영 전략을 논의했습니다.

 

김삼희 본부장은 "무엇을 먹느냐보다 어떻게 먹을 수 있느냐를 중시하는 니즈에 맞춰 취향과 상황에 맞춘 선택권을 고객에게 제공하는 것이 가게 경쟁력의 핵심이 되고 있다"라면서 토핑, 소스, 사이드 등 작은 옵션 제공으로 고객 만족과 차별화를 만드는 실전 전략을 제안했습니다.

 

민경영 매니저는 "한그릇 서비스는 5개월 만에 주문 건수가 12배 가까이 성장했다"라며 "기존에는 양을 줄여서 1인분으로 판매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1인만을 위한 세트, 조합 메뉴가 새로운 카테고리처럼 자리 잡았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박현영 소장은 "외국인 관광객이 찾는 K푸드는 이제 단순한 맛의 문제가 아니라 배달 앱을 설치해 주문하고 그 과정을 SNS에 공유하는 것까지 하나의 경험으로 즐기는 흐름이 뚜렷하다"라고 말했습니다.

 

라이브 쿠킹 스테이지에서는 정지선 티엔미미 오너셰프가 AI가 생성한 어향육사 레시피와 맞붙는 이색 요리 대결을 펼쳤습니다. 현장 관람객들은 직접 요리과정도 보고 맛도 비교하며 AI 기반 메뉴 개발의 미래를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신동민 멘야미코 오너셰프는 대방어 해체 퍼포먼스와 함께 부위별 활용법, 배달용 메뉴 구성 전략까지 제안하는 특별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25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사군카페인'과 오멜라스커피를 운영하는 사철제 대표는 내년도 카페와 커피 트렌드를 전했습니다.

 

그 외에도 ▲식자재, 배달비품, AI솔루션, 프랜차이즈 등 장사를 돕는 브랜드을 모아놓은 '파트너솔루션광장' ▲한그릇, 우리가게클릭, 셀프서비스, 주문접수채널, 배민파트너앱 등 배민의 기술과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배민파트너연구소' ▲배민 전문가가 현장에서 파트너 고민에 대한 해결책을 제안하는  '배민 1:1 컨설팅' 코너 등도 현장에 참석한 많은 파트너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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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기자 flopig2001@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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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가정용 의료기기 브랜드 테라솔 론칭…첫번째 제품은?

코웨이 가정용 의료기기 브랜드 테라솔 론칭…첫번째 제품은?

2026.01.16 15:44:16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코웨이는 가정용 의료기기 브랜드 ‘테라솔’을 론칭하고 첫 번째 라인업으로 요실금 치료기 ‘테라솔 U’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코웨이는 테라솔을 기반으로 라인업을 확대해 가정용 의료기기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계획입니다. 새 브랜드 테라솔은 치료를 뜻하는 테라피와 해결책을 의미하는 솔루션의 합성어입니다. 집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의료기기를 통해 고객의 건강한 삶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첫 제품인 테라솔 U는 요실금을 집에서 간편하게 케어할 수 있도록 개발됐습니다. 식약처로부터 요실금 치료를 돕는 장치와 근육통 완화를 위한 개인용 온열기 기능이 결합된 의료기기로 허가를 받아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받았습니다. 제품 사용 시 반복적인 저주파 자극이 골반저근과 주변 근육을 수축·이완시켜 요실금 치료를 돕습니다. 하루 15분간 앉아만 있어도 케겔운동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6개의 자극점과 3쌍의 채널 구조로 회음부 및 엉덩이 주변 부위에 균형 잡힌 저주파 자극을 전달합니다. 사용자의 상태에 맞춰 3단계 치료 모드를 제공하며 자극 강도를 1단계부터 99단계까지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근육통 완화를 돕는 온열 모드와 엉덩이 부위에 자극을 집중 전달하는 힙 자극 모드 등 다양한 기능도 갖췄습니다. 온열 기능은 최고 39℃까지 설정할 수 있으며 전원을 누르면 자동 예열되는 오토 히팅 기능을 탑재해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사용자를 고려한 디자인도 특징입니다. 후면 히든 손잡이로 이동이 편리하고 인체곡선을 고려한 바디핏 디자인은 안정적인 밀착감을 선사합니다. 전용 거치대를 제공해 충전부터 보관까지 관리가 간편합니다. 코웨이 관계자는 “테라솔은 집에서도 전문적인 헬스케어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코웨이의 새로운 가정용 의료기기 브랜드야”라며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 테라솔 U를 시작으로 고객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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