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국립한국해양대학교 RISE 사업단은 지난 1일 시타딘 커넥트 호텔 하리 부산에서 ‘2025학년도 표준 현장실습학기제 상반기 영상·수기 공모전 시상식 및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전공 학생들이 현장실습 경험을 공유하며 대학·기업·학생 간 선순환적 학습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올해 공모전에는 총 17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이 중 10명이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시상에는 총 260만원이 지급됐으며, 전체부문 대상은 70만원 규모의 총장상이 수여됐습니다. 수기와 영상 부문으로 나뉘어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이 선정됐으며 영상 부문은 최우수상 없이 우수상과 장려상만 수여됐습니다.
전체부문 대상은 해사법학부 박수현 학생이 선정됐으며, 수기부문 최우수상은 해양스포츠과학과 하지현 학생과 물류시스템공학과 조현근 학생이 수상했습니다.
우수상은 지능제어시스템공학전공 양범석 학생이 받았고, 장려상은 해양환경학전공 이상우, 건축방재공학전공 태돈규, 전기전자공학전공 김수현 학생이 선정됐습니다.
영상부문에서는 환경공학과 예송현 학생이 우수상을 받았으며, 건축방재공학전공 손희관 학생과 환경공학과 박소정 학생이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습니다.
시상식 후 열린 성과공유회에서는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자들이 실습 준비 과정부터 현장 적응 전략, 실무 수행 경험, 멘토링 및 커뮤니케이션 경험 등 실제 현장에서 느낀 인사이트를 공유했습니다.
RISE 사업단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 주도의 학습경험 확산과 산업체 기반 실무역량 강화, 미래 해양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실무 중심 교육 고도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서정 RISE 사업단장은 "학생들의 실습 성과가 학내로 환류돼 재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역량 개발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며 "대학과 기업이 함께 만드는 현장실습 기반 교육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ISE 사업단은 앞으로도 표준 현장실습학기제 운영을 기반으로 지산학연 협력 확대, 지역 정주형 실무인재 양성, 산업수요 기반 융합트랙 중심 교육혁신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