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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리벨리온 “국산 NPU로 풀스택 K-AI 완성에 기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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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December 10, 2025, 10:12:14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정예팀으로 선정된 SKT 컨소시엄
리벨리온, 국내 최고 수준의 추론형 AI 반도체(NPU) 개발사
"국산 모델과 AI 반도체 간 최적화 통해 국내 AI 풀스택 구현"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텔레콤[017670]이 뉴스룸을 통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개발에 참여 중인 김홍석 리벨리온 소프트웨어 아키텍트 총괄의 인터뷰를 10일 공개했습니다.

 

SKT는 지난 8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의 사업의 정예팀으로 선정된 이후, 국내 기술 기업 및 연구 기관들과 함께 국산 AI 반도체 기반 풀스택 AI 구현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번 컨소시엄에는 리벨리온, 크래프톤, 포티투닷, 셀렉트스타, 라이너, 서울대, KAIST 등이 참여해 모델 개발부터 데이터 구축, AI 반도체 최적화까지 전 과정을 공동 수행합니다. SKT는 이번 협력을 통해 한국형 초거대 AI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김홍석 리벨리온 소프트웨어 아키텍트 총괄은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기술 주권 확보를 위한 국가적 과제로 평가했습니다.

 

그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프로젝트는 한국어와 국내 데이터 기반의 독자 모델을 구축해 기술 주권을 확보하고 해외 모델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국가적 과제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라며 "이러한 과제를 성공적으로 달성하기 위해서는 모델, 데이터, 서비스, AI 반도체, 학계 연구가 통합된 구조가 필수적인데 SKT 컨소시엄이 그 요건을 가장 적합하게 갖추고 있다고 판단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국산 모델과 국산 AI 반도체 간의 최적화를 통해 기존 GPU 중심 인프라 구조를 보완하고, 국내 AI 풀스택을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이 결정적인 참여 요인이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총괄은 K-AI 경쟁력의 핵심으로 산업 현장 기반의 지식과 경험을 꼽았습니다.

 

그는 "한국은 통신, 게임, 콘텐츠, 제조 등 다양한 기술 서비스 영역에서 이미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AI 모델 개발 경험 또한 꾸준히 축적해 왔다"라며 "이러한 산업적 저력과 전문성이 결합될 때, 한국은 특정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파운데이션 모델을 만들 수 있는 토대를 갖추고 있다고 본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리벨리온은 국내 최초로 데이터센터 상용화를 이뤄낸 AI 추론용 NPU를 보유하고 있으며 SKT '에이닷' 통화요약 테스트 등 실제 서비스 사례도 확보하고 있습니다.

 

김 총괄은 하드웨어 아키텍처와 운영 환경 구축을 위한 소프트웨어 스택 등 높은 에너지 효율을 구현하는 점을 리벨리온의 핵심 기술로 강조했습니다. 특히, 리벨리온은 GPU 대비 최대 4.5배 높은 에너지 효율을 구현하는 NPU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김 총괄은 "컨소시엄을 통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전 과정을 함께 수행하며 실제 운영에 필요한 경험을 축적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컨소시엄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과 연구진과의 협업 과정에서 AI 생태계 전주기가 단일 기업의 노력만으로는 완성되기 어렵다는 점, 그리고 모델 개발부터 서비스 제공까지 함께 만들어가는 경험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라고도 덧붙였습니다.

 

김 총괄은 리벨리온이 서버 단위부터 랙(POD) 규모까지 확장 가능한 AI 인프라 솔루션을 제공하고, 오픈소스 기반 통합 제품으로 별도 튜닝 없이 안정적인 성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향후 다양한 상용 서비스 사례를 통해 AI 서비스를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인프라 구성 방식을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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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기자 flopig2001@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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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가정용 의료기기 브랜드 테라솔 론칭…첫번째 제품은?

코웨이 가정용 의료기기 브랜드 테라솔 론칭…첫번째 제품은?

2026.01.16 15:44:16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코웨이는 가정용 의료기기 브랜드 ‘테라솔’을 론칭하고 첫 번째 라인업으로 요실금 치료기 ‘테라솔 U’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코웨이는 테라솔을 기반으로 라인업을 확대해 가정용 의료기기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계획입니다. 새 브랜드 테라솔은 치료를 뜻하는 테라피와 해결책을 의미하는 솔루션의 합성어입니다. 집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의료기기를 통해 고객의 건강한 삶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첫 제품인 테라솔 U는 요실금을 집에서 간편하게 케어할 수 있도록 개발됐습니다. 식약처로부터 요실금 치료를 돕는 장치와 근육통 완화를 위한 개인용 온열기 기능이 결합된 의료기기로 허가를 받아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받았습니다. 제품 사용 시 반복적인 저주파 자극이 골반저근과 주변 근육을 수축·이완시켜 요실금 치료를 돕습니다. 하루 15분간 앉아만 있어도 케겔운동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6개의 자극점과 3쌍의 채널 구조로 회음부 및 엉덩이 주변 부위에 균형 잡힌 저주파 자극을 전달합니다. 사용자의 상태에 맞춰 3단계 치료 모드를 제공하며 자극 강도를 1단계부터 99단계까지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근육통 완화를 돕는 온열 모드와 엉덩이 부위에 자극을 집중 전달하는 힙 자극 모드 등 다양한 기능도 갖췄습니다. 온열 기능은 최고 39℃까지 설정할 수 있으며 전원을 누르면 자동 예열되는 오토 히팅 기능을 탑재해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사용자를 고려한 디자인도 특징입니다. 후면 히든 손잡이로 이동이 편리하고 인체곡선을 고려한 바디핏 디자인은 안정적인 밀착감을 선사합니다. 전용 거치대를 제공해 충전부터 보관까지 관리가 간편합니다. 코웨이 관계자는 “테라솔은 집에서도 전문적인 헬스케어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코웨이의 새로운 가정용 의료기기 브랜드야”라며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 테라솔 U를 시작으로 고객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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