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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내년 긍정적인 요인들에 주목한다…목표가↑”-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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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December 11, 2025, 08:12:11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대신증권이 내년 LG전자의 긍정적인 요인에 주목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3만원으로 23.8% 높였습니다.

 

박강호 연구원은 11일 내년 LG전자의 주목할 요인으로 배당, HVAC 등 공조, 영업이익, 휴머노이드(로봇)을 제시했습니다. 

 

박 연구원은 "내년 영업이익은 연결기준 3조8000억원으로 전년대비 45.9% 증가하는 등 호조전환을 예상한다"며 "현 주가는 P/B(2026년) 0.7배로 역사적 하단이며 주가하락보다 상승확대에 초점을 맞춘 전략이 유효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내년 LG디스플레이 실적개선 등 지분법이익의 증가로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31.9% 증가 등 배당재원이 확대될 전망"이라며 "또한 배당정책의 변화, 인도법인의 상장으로 유입된 현금(약 1.5조원 규모) 활용중 추가배당 가능성을 전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와 관련 최소배당금(1천원/연, 2024년 주당 1천원) 정책을 제시한 가운데 2025년에 추가, 확대가 예상된다고 제시했습니다.

 

박 연구원은 또 "ES는 칠러 등 HVAC(냉난방공조), B2B 비중을 확대해 데이터센터 및 빅테크에서 수주증가가 예상된다"며 "B2C 중심에서 시스템에어컨, 대형 칠러 등 B2B로 포트폴리오 변화, HAVC에서 수주 증가로 밸류에이션 상향이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HS에서 수익성이 추가적으로 확대되고 2025년 미국의 관세정책의 대응으로 미국, 멕시코에서 생산비중을 확대했으며 일부 가격인상을 진행했다"며 "2026년 AI 기능 채택 및 프리미엄 중심의 성장으로 2026년 HS부문 영업이익률(5.9%)은 사업 개편된(2024년) 이후에 최고 수익성을 예상한다"고 전망했습니다.

 

또 "휴머노이드 포함한 로봇사업 추진에서 LG전자 및 그룹이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LG전자는 자체적으로 로봇 사업을 진행(스마트 팩토리, 서빙 로봇, AI기술 등)하고, 핵심부품을 담당할 계열사(LG이노텍은 고정밀 카메라모듈 및 액츄에이터, LG디스플레이는 OLED 디스플레이, LG에너지솔루션은 배터리)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분 출자(로보스타, 로보티즈 등)를 통한 시너지 창출이 가능하다. 글로벌기업과 휴머노이드 및 로봇 추진에서 전략적인 관계 형성이 가능하다고 판단된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박 연구원은 LG전자 올 4분기 연결영업이익은 205억원으로 시장컨센서스 200억원 대비 양호하지만, LG전자 별도영업이익은 4018억원 손실로 적자전환을 예상했습니다. 

 

박 연구원은 "별도 영업익 적자전환은 내년 도약을 위한 선제적인 효율성제고 비용이 반영되는 것"이라며 "4분기가 비수기인 동시에 전사적 인력효율화 진행, CEO 교체로 추가적인 비용을 예상한 실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박 연구원은 "현 시점에서 4분기 실적보다 내년 1분기와 연간실적 개선과 호조에 주목해야 한다"며 "1분기 연결영업이익은 올4분기대비 6543% 증가한 1조3600억원(전년동기대비 8.4% 증가) 등 정상화가 예상된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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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식 기자 hspark@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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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가정용 의료기기 브랜드 테라솔 론칭…첫번째 제품은?

코웨이 가정용 의료기기 브랜드 테라솔 론칭…첫번째 제품은?

2026.01.16 15:44:16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코웨이는 가정용 의료기기 브랜드 ‘테라솔’을 론칭하고 첫 번째 라인업으로 요실금 치료기 ‘테라솔 U’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코웨이는 테라솔을 기반으로 라인업을 확대해 가정용 의료기기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계획입니다. 새 브랜드 테라솔은 치료를 뜻하는 테라피와 해결책을 의미하는 솔루션의 합성어입니다. 집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의료기기를 통해 고객의 건강한 삶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첫 제품인 테라솔 U는 요실금을 집에서 간편하게 케어할 수 있도록 개발됐습니다. 식약처로부터 요실금 치료를 돕는 장치와 근육통 완화를 위한 개인용 온열기 기능이 결합된 의료기기로 허가를 받아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받았습니다. 제품 사용 시 반복적인 저주파 자극이 골반저근과 주변 근육을 수축·이완시켜 요실금 치료를 돕습니다. 하루 15분간 앉아만 있어도 케겔운동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6개의 자극점과 3쌍의 채널 구조로 회음부 및 엉덩이 주변 부위에 균형 잡힌 저주파 자극을 전달합니다. 사용자의 상태에 맞춰 3단계 치료 모드를 제공하며 자극 강도를 1단계부터 99단계까지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근육통 완화를 돕는 온열 모드와 엉덩이 부위에 자극을 집중 전달하는 힙 자극 모드 등 다양한 기능도 갖췄습니다. 온열 기능은 최고 39℃까지 설정할 수 있으며 전원을 누르면 자동 예열되는 오토 히팅 기능을 탑재해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사용자를 고려한 디자인도 특징입니다. 후면 히든 손잡이로 이동이 편리하고 인체곡선을 고려한 바디핏 디자인은 안정적인 밀착감을 선사합니다. 전용 거치대를 제공해 충전부터 보관까지 관리가 간편합니다. 코웨이 관계자는 “테라솔은 집에서도 전문적인 헬스케어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코웨이의 새로운 가정용 의료기기 브랜드야”라며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 테라솔 U를 시작으로 고객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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