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삼성화재(대표이사 사장 이문화)가 본격적인 한파와 폭설에 대비해 동절기 비상대응캠프를 가동합니다. 겨울철에는 기온 급강하로 자동차 배터리 방전이 크게 늘고 블랙아이스 등 도로 결빙으로 인한 사고가 빈번합니다. 고장·사고출동 신속대응과 예방활동 중요성도 커집니다.
올해 삼성화재는 동절기 대응체계를 한층 더 강화했습니다. 평소 3300명 수준이던 출동인력은 4300명 규모로 늘렸습니다. 전국 2만여개 제설함을 설치하고 1216개 상습결빙구간에 협력업체를 매칭해 순찰과 현장대응력을 제고합니다.
앞서 이달초 기습폭설 때에는 사고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가용인력을 총동원했습니다. 도로위험요인을 제거하도록 관계기관에 제설제 보충과 제설작업을 요청하는 한편 신속한 고객응대를 위해 출동자원도 모두 동원했습니다.
이와 함께 삼성화재는 업계 유일의 인천공항 출동포스트(Post) 서비스를 올해도 시행합니다. 2023년 시작된 이 서비스는 장기주차로 차량운행이 어려워진 고객에 신속한 도움을 제공합니다. 지난해 678건의 배터리충전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올해에도 인천국제공항 1·2여객터미널 주차장 입구에 협력업체 출동인력 2명이 전진배치돼 있습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계절적 위험에 대응하기 위한 동절기 비상대응 캠프가 올해 12주년을 맞았다"며 "다년간 축적된 경험과 업계 최대 규모의 네트워크를 토대로 고객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순간 가장 가까운 곳에서 가장 빠르게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