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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북스] ESG 전략, 자본주의 규칙으로 바뀐다…‘ESG 자본주의: 지속가능한 세상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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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December 16, 2025, 17:12:37

양춘승/에스디지연구소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지난해, 지구 평균기온은 산업화 이전 대비 1.55°C 상승면서 관측 사상 가장 더운 해로 기록됐습니다. 이런 기후변동으로 1970년 이후 야생 척추동물 개체수는 73% 감소하는 등 생태계 이상 징후도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또한 경제가 성장할 수록 전 세계 상위 10%가 전체 부의 76%를 소유하는 극심한 불평등도 심화되고 있습니다. 

 

<ESG 자본주의: 지속가능한 세상을 찾아서>는 이러한 위기의 시대에 대안으로 떠오른 ESG가 진정한 해법이 될 수 있는지를 묻습니다. 특히 자본주의 체제의 주역인 기업들의 경우, ESG를 표방하며 공시는 정교해지고 데이터는 많아졌지만 정작 자본의 흐름과 의사결정의 규칙은 크게 바뀌지 않은 현실을 성찰합니다. 

 

저자는 현재의 지속가능성 위기가 단순한 정책 실패나 기업의 도덕적 해이가 아니라, 자본주의 작동원리에 내재된 구조적 모순의 결과라고 진단하고  ESG를 단순한 공시 '도구(Tool)'가 아닌 자본주의의 작동 '규칙(Rule)'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명확한 비전을 설득력 있게 제시합니다.

 

저자가 제안하는 'ESG 자본주의'는 환경·사회·거버넌스 요인이 자본비용, 제품 가격, 투자 결정, 계약 조건, 경영진 보상, 리스크 관리 체계 등 시장의 핵심 메커니즘에 직접 내재화되는 새로운 경제 체제를 의미합니다. 

 

무엇보다 저자는 WMO, IPCC, WWF, World Bank, OECD 등 국제기구의 최신 데이터와 Piketty, Stiglitz, Stern, Raworth 등 세계적 석학의 연구를 풍부하게 인용하며 주장의 신뢰성을 담보합니다. 동시에 "보고서의 페이지 수가 아니라 금리, 스프레드, 투자구성, 계약조항이 바뀌었는지를 보라"는 현장의 목소리를 통해 ESG 실무를 맡은 이들에게도 도움을 줍니다. 

 

저자는 경제학박사로 (사)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KoSIF) 공동창립자이자 상임이사입니다. 아시아지속가능책임투자원칙(ASrlA) 자문위원, 국민연금공단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 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CDP한국위원회 상임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KoSIF를 통해 CDP, PCAF, TCFD, RE100, UNGC 등 국내외 주요 기관과 협력하며 ESG 생태계 조성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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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운 기자 lucky@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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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가정용 의료기기 브랜드 테라솔 론칭…첫번째 제품은?

코웨이 가정용 의료기기 브랜드 테라솔 론칭…첫번째 제품은?

2026.01.16 15:44:16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코웨이는 가정용 의료기기 브랜드 ‘테라솔’을 론칭하고 첫 번째 라인업으로 요실금 치료기 ‘테라솔 U’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코웨이는 테라솔을 기반으로 라인업을 확대해 가정용 의료기기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계획입니다. 새 브랜드 테라솔은 치료를 뜻하는 테라피와 해결책을 의미하는 솔루션의 합성어입니다. 집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의료기기를 통해 고객의 건강한 삶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첫 제품인 테라솔 U는 요실금을 집에서 간편하게 케어할 수 있도록 개발됐습니다. 식약처로부터 요실금 치료를 돕는 장치와 근육통 완화를 위한 개인용 온열기 기능이 결합된 의료기기로 허가를 받아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받았습니다. 제품 사용 시 반복적인 저주파 자극이 골반저근과 주변 근육을 수축·이완시켜 요실금 치료를 돕습니다. 하루 15분간 앉아만 있어도 케겔운동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6개의 자극점과 3쌍의 채널 구조로 회음부 및 엉덩이 주변 부위에 균형 잡힌 저주파 자극을 전달합니다. 사용자의 상태에 맞춰 3단계 치료 모드를 제공하며 자극 강도를 1단계부터 99단계까지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근육통 완화를 돕는 온열 모드와 엉덩이 부위에 자극을 집중 전달하는 힙 자극 모드 등 다양한 기능도 갖췄습니다. 온열 기능은 최고 39℃까지 설정할 수 있으며 전원을 누르면 자동 예열되는 오토 히팅 기능을 탑재해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사용자를 고려한 디자인도 특징입니다. 후면 히든 손잡이로 이동이 편리하고 인체곡선을 고려한 바디핏 디자인은 안정적인 밀착감을 선사합니다. 전용 거치대를 제공해 충전부터 보관까지 관리가 간편합니다. 코웨이 관계자는 “테라솔은 집에서도 전문적인 헬스케어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코웨이의 새로운 가정용 의료기기 브랜드야”라며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 테라솔 U를 시작으로 고객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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