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정재헌 SKT[017670] CEO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다시 뛰는 SK텔레콤'의 변화 방향성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정 CEO는 "우리의 궁극적인 목적은 회사를 영구히 존속 발전시켜 다음 세대에도 든든한 삶의 터전으로 물려주는 것"이라며 "이를 위한 2026년 세 가지 변화 방향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다"라며 신년사를 시작했습니다.
정 CEO는 "업(業)의 본질인 고객을 중심에 두고 기본의 깊이를 더해 단단한 MNO를 만들자"라며 첫 번째로 변화 방향성을 소개했습니다. 그는 "우리의 마음속에 자부심이 자리할 때 고객도 SK텔레콤과 함께함을 자랑스러워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두 번째로는 SKT만의 새로운 혁신의 아이콘을 만들자 강조하며 "우리가 걸어온 길이 대한민국 통신의 역사가 되었듯이 AI라는 무대에서도 새로운 역사를 쓰는 주인공이 될 것"이라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AX(AI Transformation)는 우리의 일상을 더 가치 있고 행복하게 할 필수조건"이라며 "누구나 AI로 자신만의 값진 성과를 만들고 회사의 성장이 우리의 삶의 질을 함께 높이는 선순환을 만들자"라고 짚었습니다.
정 CEO는 "우리의 변화는 모두가 하나 되는 '드림팀'으로 거듭날 때 완성될 수 있다"라며 "드림팀은 같은 곳을 바라보고 서로의 역량을 더해 함께 걸어가며 어떠한 어려움도 넘어서는 '원팀(One Team)'"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마지막으로 "CEO는 변화 관리 최고 책임자(Change Executive Officer)로서 구성원 여러분이 설렘과 확신을 가지고 마음껏 도전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라며 신년사를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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