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삼성바이오에피스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미래 생명과학 인재 발굴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제생물올림피아드(IBO) 후원에 나섭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삼성바이오로직스와 함께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한국과학창의재단, 한국생물교육학회와 함께 ‘국제생물올림피아드(IBO·International Biology Olympiad)’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국제생물올림피아드는 생명과학 분야의 이론과 실험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국제 대회로, 지난해 열린 제36회 대회에는 전 세계 77개국에서 298명의 학생이 참가했습니다. 한국은 지난 1998년 첫 참가 이후 매년 대표단을 파견하며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국제생물올림피아드 한국 대표단의 선발과 교육, 국제대회 참가 지원, 장학금 제공 등 대표단 운영 전반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생명과학 분야의 우수 인재를 조기에 발굴·육성하고, 미래 국가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재 중심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이어간다는 방침입니다.
김경아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장은 “생명과학은 인류의 건강과 미래를 이끄는 핵심 분야”라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의 과학적 탐구 정신을 응원하고 바이오 산업을 이끌 인재 육성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