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다이닝브랜즈그룹은 지난 5일 2025년 대졸 공개 채용을 통해 신입사원을 선발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bhc,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창고43, 큰맘할매순대국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공채에는 약 2700명의 지원자가 몰렸으며 신입사원들은 ‘영 다이너’로 불립니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지난 2024년 인재육성팀을 신설했습니다. 올해 2회차를 맞이한 신입사원 온보딩 프로그램은 연수원을 거쳐 각 브랜드별 매장에서 진행됩니다. 사내 투어와 기업 미션, 비전 등을 소개하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연수 활동과 현장 직무 실습까지 총 9일간의 프로그램이 구성됐습니다.
오리엔테이션 이후 진행된 연수 프로그램에서는 그룹의 미션·비전·핵심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이 마련됐습니다. 오는 12일부터 진행되는 현장 실무 교육(OJT) 과정에서는 bhc,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창고43 등 주요 브랜드 매장을 직접 방문하고 실무를 경험합니다.
15일에는 수료식 이후 현업에 배치돼 본격적인 직무를 수행하며 6개월간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의 공채 선발과 인재 육성 전략은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난해 온보딩 프로그램에 참여한 신입사원 모두 현재까지 단 한 명의 이탈 없이 근속하고 있습니다.
최두영 다이닝브랜즈그룹 HR지원담당 이사는 "청년 인재가 안정적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고 성장할 수 있도록 입사 초기 교육부터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을 통한 청년 고용과 지속가능한 인재 육성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계속해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