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은행장 최우형)는 7일 을지로 사옥에서 창립 1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2030년까지 고객 2600만명, 자산 85조원을 달성한다는 중장기 성장전략을 공개했습니다.
2025년 9월말 기준 케이뱅크 고객수는 1497만명, 총자산은 33조2692억원 규모입니다.
먼저 올해는 고객 1800만명 확보를 연간목표로 ▲플랫폼 ▲SME(중소기업) ▲AI 및 디지털자산 등 3대 미래성장동력 강화에 주력합니다.
구체적으로 1800만 고객기반을 바탕으로 플랫폼사업 기초를 다지는 동시에 지난해 잔액규모를 2배이상 확대한 개인사업자 시장의 성공을 비대면 SME 시장으로 확장해 기업금융 저변을 넓힌다는 것입니다. 전사적인 AI 도입으로 업무방식과 고객경험을 혁신하고 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자산분야 대응역량을 강화해 미래 금융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비합니다.
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은 "지난 10년 수많은 위기가 있었지만 케이뱅크만의 저력이 있었기에 오늘의 성과가 가능했다"며 "우리의 열정과 혁신 DNA로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여 세상을 다시 한번 놀라게 하자"고 주문했습니다.
2016년 1월 설립된 케이뱅크는 이듬해 4월 영업개시후 국내 최초 비대면 아파트담보대출(2020년), 비대면 개인사업자 보증대출(2022년), 비대면 부동산담보대출(2024년)을 잇따라 선보이며 금융혁신을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