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생산적금융 대전환을 추진하는 전략상품으로 'NH미래성장기업대출'을 9일 출시합니다.
이 상품은 AI, 반도체 등 농협은행이 지정한 미래성장산업 영위 법인기업과 기업심사 대상 개인사업자를 지원하며 시장환경 변화를 모니터링해 대상업종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입니다.
농협은행은 성장잠재력을 중점적으로 심사하기 위해 특허권 등 기술력 인증, 기술평가등급 등 비재무적 요소를 강화한 심사체계 'NH미래성장등급'을 신설했습니다. 최대 2.30%p까지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한편 5극3특 균형성장전략에 맞춰 수도권을 제외한 시설자금인 경우 담보인정비율(LTV)을 최대 30%p까지 추가 상향합니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이번 상품은 단순한 자금공급을 넘어 기술력과 성장성을 갖춘 기업의 미래가치를 함께 키우는 금융"이라며 "농협은행은 생산적금융을 선도해 국가 신성장동력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농협은행은 2026년을 생산적금융 대전환의 해로 설정하기도 했습니다. 중소기업고객부를 기업성장지원부로 재편해 생산적금융국을 두고 신속한 자금지원을 위해 여신심사부에 전략산업심사국을 신설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