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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더 뉴 스타리아 EV’ 세계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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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January 10, 2026, 10:01:28

2026 브뤼셀 모터쇼에서 베일 벗어
올해 상반기 국내외 판매 예정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자동차 대표 다목적 차량(MPV, Multi-Purpose Vehicle) '더 뉴 스타리아'의 전기차 모델 '더 뉴 스타리아 EV(The new STARIA EV)'가 베일을 벗었습니다. 

현대차는 지난 9일 벨기에 브뤼셀 엑스포(Brussels Expo)에서 막을 올린 '2026 브뤼셀 모터쇼(Brussels Motor Show 2026)'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더 뉴 스타리아 EV는 지난해 12월 출시된 더 뉴 스타리아의 전동화 모델로, 실용성과 편의성을 극대화한 다목적 전기 차량입니다. 

더 뉴 스타리아 EV는 84.0kWh의 4세대 배터리 탑재했습니다. 전장 5255mm, 축간거리 3275mm, 전폭 1995mm, 전고 1990/1,995(카고)mm로 넓은 실내 공간을 갖추고 동급 최대 수준의 2, 3열 헤드룸과 레그룸을 확보해 다양한 상황에서 편안하고 안정적인 실내 경험을 제공합니다. 

현대차는 더 뉴 스타리아 EV에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ccNC, connected car Navigation Cockpit)을 탑재해 AVNT(오디오·비디오·내비게이션), 차량 설정 등 핵심 기능의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차량의 주요 전자 제어와 연계된 기능을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Over-the-Air)를 기본 적용했습니다. 

 


아울러 더 뉴 스타리아 EV에 ▲실내·외 V2L(Vehicle to Load) ▲100W USB-C 타입 충전 단자 등 최신 커넥티비티 사양을 적용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했습니다. 

현대차는 올해 상반기 한국과 유럽에서 순차적으로 더 뉴 스타리아 EV 판매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현대자동차 유럽권역본부장 자비에르 마르티넷(Xavier Martinet)은 "더 뉴 스타리아 EV는 고객들이 신뢰하는 스타리아에 EV 기술을 접목한 차량"이라며 "넓은 공간과 초고속 충전 시스템 등을 통해 실용적이고 효율적인 이동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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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운 기자 lucky@inthenews.co.kr


정호석 하림 대표 “창립 40년, 미래 100년 기업 되겠다”

정호석 하림 대표 “창립 40년, 미래 100년 기업 되겠다”

2026.10.12 16:27:03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종합식품기업 하림이 창립 40주년을 맞아 ‘미래 100년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6대 핵심과제를 발표했습니다. 식품 품질과 안전을 비롯해 협력사와의 상생, 지속가능 경영, 글로벌 시장 확대, 디지털 전환 등을 주요 추진 방향으로 제시했습니다. 하림은 지난 8일 오전 본사 비지터센터 에그씨어터에서 정호석 대표이사 사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4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40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기업의 성장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하림은 이날 ‘자연의 신선한 식재료로 만든 최고의 맛으로 식문화를 선도하며 행복을 나눈다’는 기업 미션을 재확인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기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변화하는 식품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혁신 과제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정호석 하림 대표는 기념사에서 ▲미래를 만드는 도전 ▲행복을 나누는 상생 ▲책임을 다하는 열정을 3대 핵심 가치로 제시했습니다. 각각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도전, 고객과 회사의 동반성장, 더 나은 방향을 고민하고 실행하는 책임 있는 자세를 의미한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한 첫 번째 과제로 위생과 안전을 바탕으로 한 최고 품질의 먹거리 제공을 강조했습니다. 두 번째로는 지역사회 및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생태계를 강화해 기업 성장의 성과를 함께 나누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세 번째 과제는 친환경과 동물복지를 중심으로 지속가능 경영을 내재화하는 것입니다. 네 번째로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해 해외 사업 기반을 넓히고 K-푸드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계획을 제시했습니다. 다섯 번째 과제로는 인공지능(AI)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전환의 완성을 내세웠습니다. 마지막으로 열린 소통과 창의적인 도전이 가능한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변화에 대응하는 기업 체질을 구축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정호석 대표는 회사의 지난 40년을 함께한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뜻도 전했습니다. 그는 “함께 울고 웃으며 성장했던 지난 40년, 여러분이 있기에 오늘을 맞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펼쳐질 혁신의 길에서도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기념식에서는 장기근속 임직원 77명에 대한 표창과 포상도 진행됐습니다. 근속연수별로는 30년 근속자 4명, 25년 근속자 13명, 15년 근속자 60명이며 이들에게 표창장과 황금 열쇠 등이 수여됐습니다. 행사에서는 하림의 40년 발자취와 하림그룹 김홍국 회장의 축하 메시지를 담은 기념 영상도 상영됐습니다. 이어 사내 신우회와 천사합창단이 ‘10월의 어느 멋진 날’, ‘아모르파티’ 등을 공연하며 창립 40주년을 기념했습니다. 유영삼 하림 기획조정실장은 “창립 40주년을 기점으로 고객과 회사가 더불어 성장하는 상생의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종합식품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며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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