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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실속을 동시에”…동원F&B, 2026 설 선물세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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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January 13, 2026, 17:01:37

고단백 참치 물량 20% 확대 및 디자인 리뉴얼 진행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동원F&B는 건강과 실속을 담은 ‘2026 설 선물세트’ 100여 종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이번 명절을 맞아 고단백 참치 선물세트 물량을 약 20% 확대하고 나트륨 함량을 낮춘 리챔 등 건강성을 강조한 제품군을 대거 선보입니다.


동원참치 선물세트는 성인 단백질 일일 권장량의 절반 수준인 단백질 25g을 함유한 라이트 스탠다드 제품을 중심으로 구성됐습니다. 여기에 고추참치와 야채참치 등 가미참치와 고급 어종을 사용한 올리브참치를 조합해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나트륨 저감 소재인 디솔트 에이징 공법을 적용한 리챔 세트도 준비했습니다. 특히 리챔 더블라이트는 지방 함량까지 낮춰 소비자들의 부담을 줄였습니다. 실속형 종합선물세트는 참치액과 요리유 등 조미료를 포함해 3만 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됐습니다.


식품 전문 온라인몰인 동원몰에서는 오는 18일까지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선물세트를 최대 20% 할인 판매하며 결제 금액에 따라 백화점 상품권을 지급합니다. 특정 요일마다 새로운 상품을 특가로 제공하는 오늘의 특가 행사도 함께 운영합니다.


이번 설 선물세트는 신진 작가인 규하나와의 협업을 통해 디자인을 전면 리뉴얼했습니다. 선명한 색감과 개성 있는 그림으로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신진 작가 발굴을 통한 상생을 실천했습니다. 40년 전통의 브랜드에 젊고 세련된 이미지를 부여했습니다.


이색 선물세트로는 방탄소년단 진과 함께한 ‘BTS 진 슈퍼참치 선물세트’를 다시 선보입니다. 지난해 출시 당시 큰 인기를 끌며 미국 수출까지 성사시킨 제품입니다. 또한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하는 한정판 제품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판매합니다.


친환경 패키지 적용도 지속합니다. 100% 종이로 만든 올페이퍼 패키지와 멸균팩 및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올-리사이클드 패키지를 운영해 지속가능성을 높였습니다. 동원F&B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다채로운 세트로 명절 트렌드를 선도할 방침입니다.


동원F&B 관계자는 “명절을 맞아 마음과 함께 건강을 선물할 수 있도록 건강성에 초점을 맞춘 세트를 풍성하게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다채로운 선물세트를 선보이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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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태 기자 hopem1@inthenews.co.kr


삼성전자 “세계 최초로 업계 최고 성능 HBM4 양산 출하”

삼성전자 “세계 최초로 업계 최고 성능 HBM4 양산 출하”

2026.02.12 15:28:40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005930]는 세계 최초로 업계 최고 성능의 HBM4를 양산 출하하며 본격적인 HBM4 시장 선점에 나선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HBM4 개발 착수 단계부터 JEDEC(반도체 표준 제정 국제 산업 표준 기구) 기준을 상회하는 성능 목표를 설정해 개발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제품에는 최선단 공정 1c D램(10나노급 6세대)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재설계 없이 양산 초기부터 안정적인 수율과 업계 최고 수준의 성능을 확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황상준 삼성전자 메모리개발담당 부사장은 "삼성전자 HBM4는 기존에 검증된 공정을 적용하던 전례를 깨고 1c D램 및 Foundry 4나노와 같은 최선단 공정을 적용했다"라며 "공정 경쟁력과 설계 개선을 통해 성능 확장을 위한 여력을 충분히 확보함으로써 고객의 성능 상향 요구를 적기에 충족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습니다. 삼성전자는 HBM4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1c D램을 적용하는 한편, 베이스 다이의 특성을 고려해 성능과 전력 효율 측면에서 유리한 4나노 공정을 적용했습니다. 그 결과 삼성전자 HBM4는 JEDEC 업계 표준인 8Gbps를 약 46% 상회하는 11.7Gbps의 동작 속도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며 HBM4 성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습니다. 이는 전작 HBM3E의 최대 핀 속도인 9.6Gbps 대비 약 1.22배 향상된 수치이며 최대 13Gbps까지 구현이 가능해 AI 모델 규모가 커질수록 심화되는 데이터 병목을 효과적으로 해소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삼성전자의 HBM4는 단일 스택 기준 총 메모리 대역폭을 전작 HBM3E 대비 약 2.7배 향상된 최대 3.3TB/s 수준으로 끌어올려 고객사 요구 수준인 3.0TB/s를 상회하는 성능을 확보했습니다. 또 12단 적층 기술을 통해 24GB~36GB의 용량을 제공합니다. 삼성전자는 고객사의 제품 일정에 맞춰 16단 적층 기술을 적용해 최대 48GB까지 용량을 확장할 계획입니다. 삼성전자는 데이터 전송 I/O 핀 수가 1024개에서 2048개로 확대됨에 따라 발생하는 전력 소모와 열 집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코어 다이에 저전력 설계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또한, TSV 데이터 송수신 저전압 설계 기술 적용과 전력 분배 네트워크(PDN) 최적화를 통해 전 세대 대비 에너지 효율을 약 40% 개선했으며 열 저항 특성은 약 10%, 방열 특성은 약 30% 향상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이번 제품은 데이터센터 환경에 최적화된 최고 수준의 성능과 안정적인 신뢰성을 동시에 갖췄다"며 "고객사는 이를 통해 GPU 연산 성능을 극대화하는 한편 서버·데이터센터 단위의 전력 소모와 냉각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향후 HBM이 고도화됨에 따라 베이스 다이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삼성전자는 자체적으로 보유한 파운드리 공정과 HBM 설계 간의 DTCO(Design Technology Co-Optimization) 협업을 통해 품질과 수율을 동시에 확보한 최고 수준의 HBM을 지속적으로 개발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선단 패키징 역량을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어 공급망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한편, 생산 리드타임을 단축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주요 GPU 및 자체 칩을 설계·개발하는 차세대 ASIC 기반 하이퍼스케일러 고객사들로부터 HBM 공급 협력 요청을 지속적으로 받고 있으며 이들과의 기술 협력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삼성전자는 이러한 시장 흐름 속에서 2026년 당사의 HBM 매출이 2025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보고 HBM4 생산 능력을 선제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업계 최대 수준의 D램 생산능력과 선제적인 인프라 투자를 통해 확보해 온 클린룸을 기반으로 HBM 수요가 확대될 경우에도 단기간 내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생산 역량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2028년부터 본격 가동될 평택사업장 2단지 5라인은 HBM 생산의 핵심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AI·데이터센터 중심의 중·장기 수요 확대 국면에서도 안정적인 공급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예정입니다. 삼성전자는 HBM4에 이어 HBM4E도 준비 중으로 2026년 하반기에 샘플을 출하할 계획입니다. 또한 커스텀 HBM도 2027년부터 고객사별 요구에 맞춰 순차 샘플링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삼성전자는 HBM4 양산 과정에서 확보한 1c 공정 기반의 품질과 공급 안정성은 향후 HBM4E 및 커스텀 HBM 등 고부가 제품으로의 전환 과정에서도 중요한 경쟁 요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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