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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해양대 심영훈 팀장,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유공 장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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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anuary 14, 2026, 10:01:53

공공연구성과 실용화·기술사업화 고도화 기여
BRIDGE3.0 기반 대학 기술이전 성과 인정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산학협력단 심영훈 기술사업팀장이 공공연구성과 실용화와 대학 기술사업화 고도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이번 수상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사업'을 기반으로 공공연구성과의 활용과 확산, 대학 기술사업화 모델 고도화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수여되는 표창입니다.

 

심영훈 팀장은 지난 2022년 7월부터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산학협력단 기술사업팀장으로 재직하며 대학 기술사업화 체계 구축과 활성화를 이끌어 왔습니다. 그는 기술이전과 사업화의 양적·질적 성장을 목표로 지식재산 기반 성과관리체계를 정비하고, 대학 보유 기술의 체계적인 사업화를 추진해 왔습니다.

 

특히 유망 신진 연구자 발굴을 위한 기술 검증 프로그램 운영과 우수 연구자의 특허 포트폴리오 강화(IP R&D), 맞춤형 기술사업화 전략 컨설팅 등을 통해 유망 기술 창출과 활용을 연계하는 생태계 구축에 힘썼습니다.

 

이 같은 노력을 바탕으로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공공기관 보유특허 최우수 관리기관과 지식재산경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또한 2023년에는 기술사업화 유공으로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 표창을 받는 등 개인과 기관 차원의 기술사업화 성과를 동시에 축적해 왔습니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교육부의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사업(BRIDGE3.0)'에 선정돼 대학 중점 기술 분야의 사업화 활성화와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국가 전략 산업과 지역 주력 산업을 연계한 기술이전과 사업화를 확대하며 대학 기술사업화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심영훈 팀장은 “우리 대학의 우수한 연구성과를 국가 전략 산업과 지역 주력 산업에 효과적으로 연결해 기술사업화 체계를 고도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우수 기술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글로벌 사업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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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해영 기자 tony@inthenews.co.kr


[2025 연간실적] KT&G, 매출 6조·영업익 1.3조 돌파…사상 최대

[2025 연간실적] KT&G, 매출 6조·영업익 1.3조 돌파…사상 최대

2026.02.05 16:52:43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KT&G(사장 방경만)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조3495억원으로 전년 대비 13.5% 증가했다고 5일 공시했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은 6조5796억원으로 11.4% 증가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10.1% 증가한 1조7137억원, 영업이익은 17.1% 증가한 2488억원을 기록했습니다. KT&G는 방경만 사장 취임 이후 본업과 해외사업 경쟁력 강화 및 수익성 중심 성장 전략으로 지난해 최대 실적을 경신했습니다. 해외 CIC(사내독립기업) 설립 등 체질 개선을 통해 강화된 구조적 성장 가능성에 대한 자본시장의 긍정 평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외궐련사업이 역대 최고 매출과 수량, 영업이익을 동반 경신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습니다. 해외궐련 매출은 1조8775억원으로 전년 대비 29.4% 증가했고 해외궐련 판매량 증가에 따라 전체 궐련 매출 중 글로벌 비중은 처음으로 국내를 넘어선 54.1%를 기록했습니다. 판매수량과 전략적인 단가 인상에 따른 평균 판매가격 모두 두 자릿수 증가했습니다. NGP(전자담배)사업은 국내외 디바이스 및 스틱 신제품 출시로 확장세를 유지했습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3.5% 오른 8901억원, 스틱 매출수량은 2% 늘어난 147억8000만개비를 기록했습니다. KT&G는 지난해 실적과 함께 올해 가이던스도 함께 발표했습니다. 2023년 말 발표한 2조400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설비 투자(CAPEX)를 통해 지난해 카자흐스탄 공장을 준공해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인도네시아 신공장 가동을 앞두고 있습니다. 해외 생산시설 확대를 기반으로 KT&G는 올해 매출원가 감소를 비롯해 지속적인 전략적 단가 인상으로 수익성 강화에 나설 예정입니다. OEM(주문자상표 부착생산), 라이센싱 등 사업모델 다변화를 통해 해외궐련사업에서 수량, 매출,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하는 양적·질적 성장을 이룬다는 계획입니다. 아울러 KT&G는 NGP사업 다각화를 통해 본업인 담배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섭니다. 현재 궐련형 전자담배로 통용되던 NGP를 탈피해 지난해 ‘ASF’ 인수를 통해 마련한 니코틴 파우치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방침입니다. 이상학 KT&G 수석부사장은 "과거 수출 위주의 구조에서 벗어나 현지 직접사업을 강화한 결과 해외궐련 매출이 처음 국내를 넘어섰다"며 "글로벌 핵심 역량을 고도화하고 모던 프로덕트 카테고리 확장 및 시장 진입 확대로 미래 성장 동력을 가속화해 국내 최고 수준의 주주환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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