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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목표전환형펀드’ 목표수익률 6% 조기달성…상품 추가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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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anuary 14, 2026, 13:01:44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는 지난해 11월 선보인 '목표전환형펀드' 상품이 45일만에 목표수익률을 조기달성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목표전환형펀드는 설정된 목표수익률에 도달하면 운용자산을 주식 등 비교적 위험자산에서 채권 등 안전자산으로 자동전환하는 상품입니다. 목표전환형펀드 1호상품 '정책수혜로 목표수익률 함께하기'는 국내 정책수혜주에 집중투자하는 전략이 적중하며 출시 45일만에 목표수익률 6%를 달성했습니다.


카카오뱅크는 첫 상품의 성공적인 목표달성 경험을 바탕으로 시장환경과 고객니즈에 맞춘 펀드 공급을 이어갑니다.


두번째 목표전환형펀드는 'ETF로 목표 7% 함께하기' 입니다. ETF(상장지수펀드)를 활용해 분산투자를 수행하는 EMP(ETF Managed Portfolio) 펀드입니다. 목표달성 전까지 자산 50% 이상을 채권형 ETF에, 50% 미만을 주식형 ETF에 투자해 안정성과 수익성을 함께 추구합니다. 시장변화에 따라 운용을 조절하고 지속성장 기대되는 섹터·테마 ETF와 KOSPI200 ETF를 적극 활용해 목표수익률 달성을 도모하는 전략입니다.

 


이 상품은 오는 16일 오후 5시까지 가입할 수 있습니다. 목표수익률은 이전상품보다 상향된 7% 입니다. 최소가입금액은 100만원이며 목표달성시 단기 금융자산으로 전환돼 안정성을 강화합니다.


이어 19일부터는 세번째 목표전환형펀드 상품으로 '시장을 읽고 목표 7% 함께하기'를 판매할 예정입니다. 카카오뱅크는 투자자금 운용처를 찾는 고객들에게 공백없는 투자기회를 제공합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시장상황을 빠르게 반영한 첫 상품의 운용전략이 적중해 예상보다 이른 시점에 고객에 수익을 안겨드릴 수 있었다"며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경쟁력있는 펀드상품을 선보여 고객이 믿고 투자할 수 있는 금융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금융투자상품은 투자원금 손실가능성이 있음에 유의해야 하며 과거 운용실적이 미래수익률을 보장하는 것은 아님을 참고해 투자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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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현 기자 heysunny@inthenews.co.kr


[2025 연간실적] KT&G, 매출 6조·영업익 1.3조 돌파…사상 최대

[2025 연간실적] KT&G, 매출 6조·영업익 1.3조 돌파…사상 최대

2026.02.05 16:52:43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KT&G(사장 방경만)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조3495억원으로 전년 대비 13.5% 증가했다고 5일 공시했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은 6조5796억원으로 11.4% 증가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10.1% 증가한 1조7137억원, 영업이익은 17.1% 증가한 2488억원을 기록했습니다. KT&G는 방경만 사장 취임 이후 본업과 해외사업 경쟁력 강화 및 수익성 중심 성장 전략으로 지난해 최대 실적을 경신했습니다. 해외 CIC(사내독립기업) 설립 등 체질 개선을 통해 강화된 구조적 성장 가능성에 대한 자본시장의 긍정 평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외궐련사업이 역대 최고 매출과 수량, 영업이익을 동반 경신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습니다. 해외궐련 매출은 1조8775억원으로 전년 대비 29.4% 증가했고 해외궐련 판매량 증가에 따라 전체 궐련 매출 중 글로벌 비중은 처음으로 국내를 넘어선 54.1%를 기록했습니다. 판매수량과 전략적인 단가 인상에 따른 평균 판매가격 모두 두 자릿수 증가했습니다. NGP(전자담배)사업은 국내외 디바이스 및 스틱 신제품 출시로 확장세를 유지했습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3.5% 오른 8901억원, 스틱 매출수량은 2% 늘어난 147억8000만개비를 기록했습니다. KT&G는 지난해 실적과 함께 올해 가이던스도 함께 발표했습니다. 2023년 말 발표한 2조400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설비 투자(CAPEX)를 통해 지난해 카자흐스탄 공장을 준공해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인도네시아 신공장 가동을 앞두고 있습니다. 해외 생산시설 확대를 기반으로 KT&G는 올해 매출원가 감소를 비롯해 지속적인 전략적 단가 인상으로 수익성 강화에 나설 예정입니다. OEM(주문자상표 부착생산), 라이센싱 등 사업모델 다변화를 통해 해외궐련사업에서 수량, 매출,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하는 양적·질적 성장을 이룬다는 계획입니다. 아울러 KT&G는 NGP사업 다각화를 통해 본업인 담배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섭니다. 현재 궐련형 전자담배로 통용되던 NGP를 탈피해 지난해 ‘ASF’ 인수를 통해 마련한 니코틴 파우치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방침입니다. 이상학 KT&G 수석부사장은 "과거 수출 위주의 구조에서 벗어나 현지 직접사업을 강화한 결과 해외궐련 매출이 처음 국내를 넘어섰다"며 "글로벌 핵심 역량을 고도화하고 모던 프로덕트 카테고리 확장 및 시장 진입 확대로 미래 성장 동력을 가속화해 국내 최고 수준의 주주환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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