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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사업자 전용 통장·금고·카드 출시…“통장의 본질적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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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anuary 14, 2026, 14:01:13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대표 이은미)는 14일 개인사업자 금융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매출·지출 관리기능을 담은 '사업자통장', 목적별 자금운용 '금고', 즉시 캐시백 '체크카드'를 동시에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개인사업자 전용통장은 입출금 내역을 기반으로 매출과 지출을 간편하게 분류해 사업에서 발생하는 자금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복잡한 서류제출 없이 간편하게 개설합니다. 별도의 장부 프로그램 없이도 사업운영 전반 하나의 흐름을 하나의 화면에서 관리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토스뱅크는 향후 직원급여나 거래처 정산 등 사업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금융정보를 연결해 개인사업자가 본인 사업에서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보다 체계적인 경영판단을 할 수 있도록 개인사업자 전용통장을 고도화할 예정입니다.


함께 출시된 개인사업자 금고는 급여·임대료·부가세 등 목적에 따라 자금을 최대 30개까지 나눠 보관하는 파킹통장 서비스입니다. 수시입출금 가능하면서도 연 1.4% 금리(세전)를 제공하며 하루만 자금을 예치해도 이자가 지급돼 단기자금 운용에 효율적입니다.

 


개인사업자 체크카드는 2026년 11월30일까지 진행되는 '사업자 캐시백 시즌1' 프로모션을 통해 국내 전 가맹점에서 결제시 금액의 0.3%를 결제 즉시 사업자통장으로 돌려줍니다. 복수의 사업장을 운영하는 사업자가 카드를 혼동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도록 카드 뒷면에 사업자명을 새겨주는 각인서비스도 도입했습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금융권에서 개인사업자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가 확대되고 있지만 사업자 전용통장은 개인사업자 사업운영에 충분한 도움을 주지 못했다는 점에 주목했다"며 "통장 하나만으로 매출·지출 관리와 자금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이번 개인사업자 전용통장의 목표"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통장의 본질적 혁신을 통해 사장님들이 본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토스뱅크가 지향하는 생산적금융"이라고 부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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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현 기자 heysunny@inthenews.co.kr


[2025 연간실적] KT&G, 매출 6조·영업익 1.3조 돌파…사상 최대

[2025 연간실적] KT&G, 매출 6조·영업익 1.3조 돌파…사상 최대

2026.02.05 16:52:43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KT&G(사장 방경만)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조3495억원으로 전년 대비 13.5% 증가했다고 5일 공시했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은 6조5796억원으로 11.4% 증가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10.1% 증가한 1조7137억원, 영업이익은 17.1% 증가한 2488억원을 기록했습니다. KT&G는 방경만 사장 취임 이후 본업과 해외사업 경쟁력 강화 및 수익성 중심 성장 전략으로 지난해 최대 실적을 경신했습니다. 해외 CIC(사내독립기업) 설립 등 체질 개선을 통해 강화된 구조적 성장 가능성에 대한 자본시장의 긍정 평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외궐련사업이 역대 최고 매출과 수량, 영업이익을 동반 경신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습니다. 해외궐련 매출은 1조8775억원으로 전년 대비 29.4% 증가했고 해외궐련 판매량 증가에 따라 전체 궐련 매출 중 글로벌 비중은 처음으로 국내를 넘어선 54.1%를 기록했습니다. 판매수량과 전략적인 단가 인상에 따른 평균 판매가격 모두 두 자릿수 증가했습니다. NGP(전자담배)사업은 국내외 디바이스 및 스틱 신제품 출시로 확장세를 유지했습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3.5% 오른 8901억원, 스틱 매출수량은 2% 늘어난 147억8000만개비를 기록했습니다. KT&G는 지난해 실적과 함께 올해 가이던스도 함께 발표했습니다. 2023년 말 발표한 2조400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설비 투자(CAPEX)를 통해 지난해 카자흐스탄 공장을 준공해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인도네시아 신공장 가동을 앞두고 있습니다. 해외 생산시설 확대를 기반으로 KT&G는 올해 매출원가 감소를 비롯해 지속적인 전략적 단가 인상으로 수익성 강화에 나설 예정입니다. OEM(주문자상표 부착생산), 라이센싱 등 사업모델 다변화를 통해 해외궐련사업에서 수량, 매출,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하는 양적·질적 성장을 이룬다는 계획입니다. 아울러 KT&G는 NGP사업 다각화를 통해 본업인 담배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섭니다. 현재 궐련형 전자담배로 통용되던 NGP를 탈피해 지난해 ‘ASF’ 인수를 통해 마련한 니코틴 파우치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방침입니다. 이상학 KT&G 수석부사장은 "과거 수출 위주의 구조에서 벗어나 현지 직접사업을 강화한 결과 해외궐련 매출이 처음 국내를 넘어섰다"며 "글로벌 핵심 역량을 고도화하고 모던 프로덕트 카테고리 확장 및 시장 진입 확대로 미래 성장 동력을 가속화해 국내 최고 수준의 주주환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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