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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금융권 현직 선배 초청 멘토링 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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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anuary 14, 2026, 17:01:35

은행·공사 재직 졸업생과 1박 2일 밀착 멘토링
직무 이해·취업 전략·산업 리포트 실습까지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국립부경대학교가 금융권 취업을 희망하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현직 선배들과 직접 소통하는 멘토링 캠프를 마련했습니다. 국립부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경주 황룡원에서 ‘부경커리어멘토단 현직자 멘토링 캠프(금융권)’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캠프는 금융기업과 공사에 취업해 현직에서 근무 중인 졸업생 선배들을 초청해 재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멘토링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캠프에는 재학생 37명이 참가했으며, 전국 금융기업과 공사에서 근무하며 부경커리어멘토단으로 활동 중인 국립부경대 졸업생 5명이 취업 멘토로 나섰습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캠프 기간 동안 동기부여 특강을 비롯해 맞춤형 취업 전략 수립, 희망 기업과 직무 분석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또한 현직자 멘토들이 직접 금융권 직무 특성과 실제 업무 환경을 소개하고, 취업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전략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가 학생들은 금융 산업 전반을 이해하기 위한 산업 리포트 미션 실습에도 참여하며 금융권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습니다. 멘토와 멘티 간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채용 과정과 준비 방법, 현직에서 요구되는 역량 등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도 오갔습니다.

 

국립부경대는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금융권 취업에 대한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진로 설정과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국립부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운영기관으로서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을 비롯해 대학생과 지역 청년의 진로와 취업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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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해영 기자 tony@inthenews.co.kr


대웅제약, ‘국민성장펀드’와 바이오 경쟁력 키운다

대웅제약, ‘국민성장펀드’와 바이오 경쟁력 키운다

2026.02.13 16:04:18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대웅제약은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금융권 주요 인사들이 충북 오송 스마트 공장을 방문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이번 방문은 제약·바이오 산업 경쟁력과 정책 금융 역할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날 현장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 장민영 IBK기업은행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대웅그룹에서는 윤재춘 대표와 박성수 대웅제약 대표가 함께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정부가 추진 중인 ‘국민성장펀드’의 산업 현장 활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였습니다. 제약·바이오 분야의 투자 환경과 성장 가능성을 점검하는 목적도 포함됐습니다. 윤재춘 대웅 대표는 금융위원회가 추진하는 정책 기조에 신뢰를 표했습니다. 윤 대표는 “국민성장펀드는 제약·바이오와 같이 장기간 호흡과 대규모 투자가 수반되는 첨단 산업에 있어 필수적인 마중물”이라며 “이는 대한민국이 글로벌 제약바이오 강국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박성수 대웅제약 대표는 대웅제약이 구축해온 글로벌 톱 수준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정부 정책과의 시너지 창출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박 대표는 “대웅제약은 이미 독자적 투자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생산 인프라에만 누적 1조 원을 투입했으며, 지난해에도 2200억 원 규모의 R&D 투자를 단행했다”며 “국민성장펀드와 같은 지원이 더해진다면 글로벌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할 시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부가 추진하는 국민성장펀드는 민관 합동 150조원 규모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첨단 전략 산업 육성과 국가 성장동력 확보가 목표입니다. 방문단이 둘러본 오송 스마트 공장은 자동화 공정이 적용된 생산 거점입니다. 모든 공정 기록이 실시간으로 저장되는 구조를 갖췄습니다. 품질 기준에서 벗어나면 시스템이 즉시 공정을 중단하도록 설계됐습니다. 사람의 개입 가능성을 최소화해 데이터 무결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입니다. 대웅제약은 이 공정을 통해 미국 FDA와 유럽 EMA 기준을 충족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글로벌 규제 환경에 대응 가능한 품질 체계를 구축했다는 평가입니다. 회사는 매년 매출의 약 15%를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국내 바이오 기업 9곳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했습니다. 대웅제약은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활용한 예방과 진단, 관리 분야도 확대하고 있습니다. 전통 제약을 넘어 헬스케어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는 전략입니다. 나보타와 엔블로, 펙수클루 등의 성과를 글로벌 시장으로 확산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정책적 지원과의 연계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대웅제약 오송 스마트 공장을 찾은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첨단 스마트 공장 현장에서 확인한 대한민국 제약·바이오의 잠재력은 매우 고무적”이라며 “국민성장펀드가 혁신 기업들의 과감한 투자를 지원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정책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대웅제약은 이번 방문을 시발점으로 정부와의 정책적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고, ‘K-제약・바이오’가 글로벌 스탠다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신약 개발 및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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