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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3년간 외식 고객사 50곳 홍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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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January 17, 2026, 06:01:00

참여사 재계약률 90% 달성..상생 파트너십 강화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CJ프레시웨이는 중소형 외식 고객사의 대외 홍보를 돕는 PR 솔루션 ‘맛있는 동행’을 통해 지원한 고객사가 지난 3년간 50곳을 넘어섰다고 17일 밝혔습니다. 프랜차이즈 고객사 가맹점 수 기준으로는 3300여 점포에 이릅니다.


맛있는 동행은 대외 홍보가 필요한 식자재 고객사를 위해 홍보 콘텐츠 제작과 노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고객사의 경쟁력과 기업 가치를 알려 사업 성장을 돕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프로그램은 CJ프레시웨이의 역량을 활용해 프랜차이즈 고객사의 강점을 살린 콘텐츠를 기획하고, 이를 언론보도와 SNS를 통해 노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콘텐츠에는 브랜드 스토리와 창업 배경, 가맹 시스템 특장점 등 사업 경쟁력을 담으며 CJ프레시웨이와의 협업 시너지도 함께 소개합니다.


지난해에는 감성커피, 면식당, 슬로우캘리 등 주요 프랜차이즈 기업부터 지역 기반 소규모 사업장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하며 운영 범위를 넓혔습니다.


성과는 수치로도 확인됐습니다. 참여 고객사의 재계약률은 90%로 집계됐으며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 전원이 만족감을 표했습니다. 재참여 의향 조사에서도 응답자 모두가 긍정적인 의사를 밝혔습니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 16곳이었던 참여 고객사를 올해 22곳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또한 외식 브랜드의 성장 단계와 니즈에 맞춰 콘텐츠 형태와 채널을 다변화해 고객 사업 성공을 지원하는 솔루션으로 고도화할 방침입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맛있는 동행은 인지도가 낮은 사업 초기에 고객사의 홍보를 지원해 성장을 돕기 위해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성공을 돕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동반성장 생태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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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태 기자 hopem1@inthenews.co.kr


KB금융 차기 회장 최종후보에 이재근…“과감한 변화·세대교체 필요”

KB금융 차기 회장 최종후보에 이재근…“과감한 변화·세대교체 필요”

2026.09.11 22:15:49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회의를 열어 이재근 KB금융지주 부문장을 차기 회장 최종후보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추위원들은 회장자격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KB금융그룹 비전·가치관 공유, 장단기 건전경영 노력이라는 5개 항목과 25개 세부기준 토대로 후보자들을 심도있게 검증·평가했습니다. 이후 최종 투표 통해 차기 회장으로 적합한 자질·역량 보유한 적임자가 이재근 부문장이라는데 뜻을 모았습니다. 이재근 부문장은 관계법령에서 정한 임원 자격요건 심사 거쳐 오는 11월20일 개최 예정인 임시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될 예정입니다. 이재근 부문장은 재무·전략·글로벌·WM 등 그룹 핵심직무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준비된 경영진으로 평가받습니다. 1993년 주택은행 입행했고 지주 재무기획부장과 CFO를 거쳐 LIG손해보험, 현대증권, 우리파이낸셜 인수 주도하며 그룹 비은행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앞장섰습니다. 이후 은행으로 자리 옮겨 CFO와 영업그룹대표를 두루 거치며 은행의 수익성중심성장과 현장영업 시스템화를 이뤄내고 2022년 업계 최연소 은행장으로 선임됩니다. 재임 3년간 은행 이익체질 재설계 통해 2025년 사상 최대 순이익으로 리딩뱅크 탈환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2025년부터 그룹 부문장에 선임돼 오랜 도전과제인 글로벌부문과 WM·SME 부문 총괄지휘하며 그룹 성과 높이는 역량을 보여줬습니다. 조화준 회추위원장은 "3개월 넘는 기간 선의의 경쟁을 펼쳐준 모든 후보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경영승계절차는 사전에 투명하게 마련된 승계계획 따라 후보자 평가의 내실을 기하고자 조기 개시하고 객관적 검증기준 통해 절차 전반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한층 높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현재의 우수한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그룹 본원적 경쟁력 강화와 미래성장동력 확보 위해 과감한 변화와 세대교체가 필요한 시점에서 이를 이끌 적임자로 이재근 부문장을 선택했다"며 "이재근 부문장은 금융산업이 재편되고 머니무브가 본격화되는 현 상황에서 KB금융의 미래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훌륭히 이끌어낼 만한 역량있는 CEO 후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지주 부문장과 은행장을 맡으며 쌓은 은행·비은행 전반에 대한 탁월한 전문성에 더해 재무·전략·글로벌부문 등 높은 식견과 통찰력까지 겸비했다"며 "은행장과 지주 부문장 역임하면서 보여준 성과와 경영능력은 그룹 리더가 되기에 충분하다고 회추위는 판단했다"고 추천배경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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