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NH투자증권(대표이사 윤병운)이 지난해 당기순이익 1조원을 돌파하는 등 창사이래 최고 실적을 냈습니다.
NH투자증권은 리테일, IB, 홀세일, 운용, OCIO 등 핵심사업 전반이 고르게 성장하며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1조4206억원, 당기순익 1조315억운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57.7% 증가했고 당기순익은 50.2% 늘었습니다. ‘당기순이익 1조원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게 됐습니다.
특히 단일부문에 의존하지 않고 전 사업 영역에서 고른 성장을 달성하며, 경기변동에도 흔들리지 않는 균형 잡힌 수익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설명입니다.
◇ “지속 가능한 RoE 12%… AI 혁신으로 성장의 다음단계 도약”
NH투자증권은 2028년까지 ‘지속 달성 가능한 RoE 12%’ 구축을 중장기 목표로 설정했습니다.
이를 위해 2026년에는 리테일·IB·운용부문간 유기적 연결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자본운용과 AI혁신을 통해 사업 경쟁력을 한단계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AI 기반 고객분석, 영업·리스크 관리 고도화, 내부 운영 효율화 등을 통해 수익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기하급수적 성장의 토대를 마련한다는 전략입니다.
NH투자증권 윤병운 사장은 “이번 실적은 특정 시장 환경에 따른 일회성 성과가 아니라, 전 사업부문의 경쟁력 강화와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 전략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수익구조와 AI 혁신을 바탕으로 자본시장내 선도적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NH투자증권은 지난 28일 대표이사 주재 하에 전사 전략회의를 열고 2026년 목표달성을 위한 사업부별 핵심 로드맵을 확정했습니다. 특히 윤병운 대표이사는 각 사업부의 주요현안에 대해 직접 해결책을 제시하며 신속한 의사결정을 이끌었다는 전언입니다.
CEO가 전 부서의 전략방향을 하나로 정렬하고 조직간 장벽을 허문 것은, 급변하는 금융환경속에서 성과와 실행력 중심의 경영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NH투자증권은 이러한 경영혁신이 향후 실적의 가파른 성장으로 이어지고, 농협금융지주를 포함한 주주가치 제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