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창 열기 인더뉴스 부·울·경

Company 기업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 “명동 신사옥, 비전 완성할 전략 기지”

URL복사

Monday, February 02, 2026, 14:02:01

신사옥 이전 기념 행사..김 부회장 타운홀 미팅 주재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삼양라운드스퀘어는 명동 신사옥 이전을 기념해 지난 30일 임직원 소통 행사인 ‘하우스 워밍 데이’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그룹의 시초가 마련된 명동으로의 복귀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수 삼양라운드스퀘어 부회장이 직접 참석해 임직원들과 현장 소통에 나섰습니다. 본 행사에 앞서 김 부회장은 이른 오전부터 로비에서 대기하며 신사옥으로 출근하는 임직원들에게 새 터전에서의 시작을 기념하는 의미로 시루떡과 커피를 전달했습니다. 

 

환영 행사를 마친 뒤에는 약 1시간 동안 임원, 팀장 이상 직책자 110여명을 대상으로 타운홀 미팅을 진행했습니다. 김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명동 신사옥 이전을 삼양라운드스퀘어의 미래 비전을 정립하는 전략적 전환점으로 규정하며 그룹의 새로운 지향점과 구체적인 실행 기준을 공유했습니다.

 

김 부회장은 타운홀 미팅을 통해 "명동 신사옥은 단순히 업무 공간을 옮긴 것이 아니라, 세계와 직접 소통하는 무대이자 그룹의 새로운 지향점을 정립하는 출발점이 될 공간"이라며 "우리의 핵심 가치인 'Food for Thought'를 그룹의 최상위 경영 비전으로 삼고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삼양만의 새로운 사고방식과 기준을 확립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비전 실현을 위한 세 가지 기준으로 ▲조직의 가치와 기준을 높이는 리더십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프로세스 ▲데이터 기반의 객관적 의사결정 체계를 제시하며 명동 신사옥을 그룹의 미래 비전을 완성할 전략적 기지로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삼양라운드스퀘어 관계자는 "임직원들과 감사의 마음을 나누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결속을 다지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경영진과 임직원 간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유연하고 건강한 조직 문화를 구축하고 글로벌 식품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nglish(中文·日本語) news is the result of applying Google Translate. <iN THE NEWS> is not responsible for the content of English(中文·日本語) news.


장승윤 기자 weightman@inthenews.co.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