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창 열기 인더뉴스 부·울·경

Bank 은행

하나은행 서울 소상공인에 3750억 금융지원…포용금융 실천

URL복사

Monday, February 02, 2026, 16:02:37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2일 은행권 최초로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서울시 경제활성화 및 포용금융 실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4000억원에 육박하는 금융지원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서울 소재 소상공인에 유동성을 적기 지원해 자생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포용금융을 실천하고자 마련됐습니다.


협약에 따라 하나은행은 300억원의 보증재원을 서울신용보증재단에 특별출연해 총 3750억원 규모의 자금을 공급합니다. 또 단순 금융지원을 넘어 소상공인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나은행 영업점과 서울신용보증재단 종합지원센터가 1대1 상호결연을 맺고 경영위기에 빠진 소상공인을 발굴·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기존에 정책자금대출과 고금리대출을 이용중인 고객까지 대출한도 및 금리혜택을 받을 수 있는 소상공인 특화 보증부대출 상품을 공동개발할 예정입니다. 양측은 소상공인의 금융접근성 향상을 위해 각자 모바일앱을 바탕으로 한 원패스를 구축하고 보증신청부터 대출까지 원스톱 업무처리 가능한 디지털 금융환경도 조성합니다.

 


협약에 앞서 하나은행 공덕동지점과 서울신용보증재단 마포종합지원센터는 대표로 '1호 상호결연'을 체결했습니다. 하나은행은 이번 상호결연을 시작으로 결연을 확대해 서울시 전역에 신속하고 체계적인 밀착형 종합지원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 자금지원을 넘어 지역경제 근간인 소상공인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금융지원책을 마련했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양사의 협력이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하나은행은 지난 1월 소상공인 자금부담 완화와 지역균형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지역신용보증재단에 400억원의 특별출연을 조기집행하고 총 6000억원 규모의 유동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nglish(中文·日本語) news is the result of applying Google Translate. <iN THE NEWS> is not responsible for the content of English(中文·日本語) news.

배너

문승현 기자 heysunny@inthenews.co.kr


대웅제약, ‘국민성장펀드’와 바이오 경쟁력 키운다

대웅제약, ‘국민성장펀드’와 바이오 경쟁력 키운다

2026.02.13 16:04:18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대웅제약은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금융권 주요 인사들이 충북 오송 스마트 공장을 방문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이번 방문은 제약·바이오 산업 경쟁력과 정책 금융 역할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날 현장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 장민영 IBK기업은행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대웅그룹에서는 윤재춘 대표와 박성수 대웅제약 대표가 함께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정부가 추진 중인 ‘국민성장펀드’의 산업 현장 활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였습니다. 제약·바이오 분야의 투자 환경과 성장 가능성을 점검하는 목적도 포함됐습니다. 윤재춘 대웅 대표는 금융위원회가 추진하는 정책 기조에 신뢰를 표했습니다. 윤 대표는 “국민성장펀드는 제약·바이오와 같이 장기간 호흡과 대규모 투자가 수반되는 첨단 산업에 있어 필수적인 마중물”이라며 “이는 대한민국이 글로벌 제약바이오 강국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박성수 대웅제약 대표는 대웅제약이 구축해온 글로벌 톱 수준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정부 정책과의 시너지 창출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박 대표는 “대웅제약은 이미 독자적 투자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생산 인프라에만 누적 1조 원을 투입했으며, 지난해에도 2200억 원 규모의 R&D 투자를 단행했다”며 “국민성장펀드와 같은 지원이 더해진다면 글로벌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할 시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부가 추진하는 국민성장펀드는 민관 합동 150조원 규모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첨단 전략 산업 육성과 국가 성장동력 확보가 목표입니다. 방문단이 둘러본 오송 스마트 공장은 자동화 공정이 적용된 생산 거점입니다. 모든 공정 기록이 실시간으로 저장되는 구조를 갖췄습니다. 품질 기준에서 벗어나면 시스템이 즉시 공정을 중단하도록 설계됐습니다. 사람의 개입 가능성을 최소화해 데이터 무결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입니다. 대웅제약은 이 공정을 통해 미국 FDA와 유럽 EMA 기준을 충족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글로벌 규제 환경에 대응 가능한 품질 체계를 구축했다는 평가입니다. 회사는 매년 매출의 약 15%를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국내 바이오 기업 9곳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했습니다. 대웅제약은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활용한 예방과 진단, 관리 분야도 확대하고 있습니다. 전통 제약을 넘어 헬스케어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는 전략입니다. 나보타와 엔블로, 펙수클루 등의 성과를 글로벌 시장으로 확산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정책적 지원과의 연계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대웅제약 오송 스마트 공장을 찾은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첨단 스마트 공장 현장에서 확인한 대한민국 제약·바이오의 잠재력은 매우 고무적”이라며 “국민성장펀드가 혁신 기업들의 과감한 투자를 지원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정책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대웅제약은 이번 방문을 시발점으로 정부와의 정책적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고, ‘K-제약・바이오’가 글로벌 스탠다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신약 개발 및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