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김인규 씨 별세. 김현강(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주) 부사장)씨 부친상. 정정이(현대하임자산운용㈜ 대표이사)씨 시부상. 서울아산병원장례식장 20호(지상2층). 발인 6일 오전 8시. 02-3010-2000.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김인규 씨 별세. 김현강(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주) 부사장)씨 부친상. 정정이(현대하임자산운용㈜ 대표이사)씨 시부상. 서울아산병원장례식장 20호(지상2층). 발인 6일 오전 8시. 02-301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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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기자 itnno1@inthenews.co.kr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KT[030200]가 임직원이 현장에서 발굴한 업무 혁신 아이디어를 실제 AX(AI 전환) 성과로 연결하는 실무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사 AX 실행력 강화에 나섭니다. KT는 사내 AX 전문가와 현업 실무자가 함께 업무 프로세스를 분석하고 AI 기반 개선 방안을 설계하는 실전형 프로그램 'AX 디자인 클리닉'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습니다. AX 디자인 클리닉은 현업의 업무 과정과 불편사항을 분석한 뒤 AX 관점에서 업무를 재설계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업무 분석부터 워크플로 설계, 구현 방식 선정, AI 에이전트·자동화 솔루션 구현 및 검증까지 전 과정을 지원합니다. KT는 현업의 업무 특성과 데이터를 우선 분석하고 AI 에이전트와 자동화 등 적합한 방식을 적용해 단순 기술 도입을 실제 업무 프로세스 개선으로 연결한다는 방침입니..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코웨이라이프솔루션이 치매 등 지속적인 돌봄이 필요한 시니어 고객과 가족을 위한 방문요양 서비스 지원을 확대합니다. 코웨이라이프솔루션(이하 코라솔)은 통합재가 전문기업 웰케어스테이션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기요양 지원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고 9일 밝혔습니다. 웰케어스테이션은 의사·간호사·요양보호사가 협업해 방문간호와 방문요양을 제공하는 통합재가기관입니다. 병원 동행과 장기요양 가족휴가제 이용 지원 등 재가 돌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코라솔 가입 고객 가운데 치매 등으로 지속적인 간병이 필요한 가족이 있는 경우 장기요양 관련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장기요양 가족휴가제 이용 대상 확인부터 요양보호사 연계, 일정 조율까지 필요한 과정을 지원합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GC녹십자가 자체 개발한 백신 기술을 글로벌 임상과 기업 인수로 연결한 오픈이노베이션 성과를 인정받았습니다. GC녹십자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26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 유공 포상’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이번 포상은 바이오·헬스 분야에서 기술 협력과 공동연구 등을 통해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GC녹십자는 자체 개발한 백신의 글로벌 매각을 통해 약 4621억원의 성과를 창출하고 이를 차세대 혁신 신약 개발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습니다. 계약금은 3087억원, 마일스톤은 1533억원 규모입니다. GC녹십자는 2017년 대상포진 백신 후보물질의 글로벌..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파리바게뜨가 미국 뉴욕 현지에서 일상적인 빵집으로 자리 잡으며 일본 언론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일본 TV아사히 뉴욕지국의 오노 고지 기자는 최근 ‘뉴욕에 긴 줄! 한국에서 탄생한 프랑스의 맛…손수레에서 전 세계 3000개 넘는 매장으로, 빵집에서 배우는 성공의 비결’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파리바게뜨의 현지 인기와 글로벌 성장 배경을 소개했습니다. 오노 기자는 뉴욕지국 인근 파리바게뜨 매장의 풍경을 전하며 “매일 아침 줄이 늘어서는 빵집”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오전 8시 30분이면 매장 진열대에 크루아상과 소시지빵 등 갓 구운 빵과 과일 데니시가 가득하며 아주 맛있다”고 밝혔습니다. 약 10년 전 서울지국 근무 당시를 회상한 그는 “어느 역 앞에 가도 파리바게뜨가 있었다”며 “현재는 프랑스, 미국, 중국, 동남아시아 등에서 3000개가 넘는 매장을 운영하는 글로벌 체인이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노 기자는 파리바게뜨의 뿌리를 고(故) 허창성 명예회장이 1945년 황해도 황주에서 시작한 작은 제빵소로 소개했습니다. 이어 미국 유학을 통해 제빵 기술을 익힌 허영인 회장이 1986년 파리크라상에 이어 1988년 파리바게뜨를 출범시켜 단기간에 국내 시장 1위에 올라선 과정을 전했습니다. 글로벌 성장 요인으로는 '품질'과 '시스템'을 꼽았습니다. 허영인 회장의 철학에 따라 프랑스 전통 제법과 엄선된 원재료를 사용해 현지 소비자의 입맛을 잡았다는 분석입니다. 아울러 숙련 인력 확보가 어렵고 인건비가 높은 미국 환경에서, 공장에서 1차 제조한 냉동 반죽을 공급해 매장에서 직접 구워내는 시스템이 균일한 고품질 유지의 핵심 경쟁력으로 작용했다고 짚었습니다. 오노 기자는 “'파리'라는 이름을 내건 한국 빵집이 뉴욕에서 긴 줄을 세우고 방문객 인종도 다양하다”며 “현재로서는 뉴욕 빵집 중 파리바게뜨가 가장 맛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