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신한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천상영)가 올해초 업계 최초로 출시한 '신한톤틴연금보험'이 생명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12개월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습니다.
톤틴(Tontine) 구조는 생존자 사이 재분배 방식을 통해 장기생존자에게 더 많은 연금혜택이 돌아가도록 설계된 것으로 선진국에서는 고령화와 장수위험에 대응하는 대안적 연금모델로 각광받았습니다. 신한라이프가 새해 첫 신상품으로 내놓은 신한톤틴연금보험[무배당, (사망·해지) 일부지급형]은 이런 톤틴 개념을 토대로 사망·해지시 지급구조와 소비자보호 요소까지 결합해 국내 제도환경에 맞게 최적화했습니다.
이 상품은 연금 개시전 사망하더라도 그동안 납입한 보험료 또는 계약자 적립액의 일정비율 중 큰 금액을 지급합니다. 해지시에도 해약환급금을 지급하는 한편 사망이나 해지로 발생한 재원을 연금개시후 생존자의 연금재원으로 활용하는 구조를 적용했습니다.
신한라이프는 이렇게 사망·해지시 지급과 생존자 재분배를 하나의 연금구조로 결합하고 장기생존자 중심으로 연금재원이 활용되는 톤틴 개념을 국내 여건에 맞게 재구성했습니다.
또 2년간 상품운영 가능성을 충분히 검증하는 등 독창성과 유용성, 노력을 인정받아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습니다. 이로써 신한라이프는 2022년 업계 최초로 12개월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이후 생명보험업계에서 12개월 배타적사용권이 부여된 두번째 사례로 기록됐습니다.
이와 함께 신한라이프는 업계 최초로 도입되는 구조의 상품이라는 점을 고려해 모든 소비자가 상품특징을 충분히 이해하고 가입할 수 있도록 완전판매 역량강화교육, 고객 상품이해도 제고를 위한 모니터링 제도, 자체 상품판매 자격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이번 배타적사용권 획득은 고령화 사회에서 장수에 따른 노후 소득위험에 대비할 수 있는 연금보험의 새로운 구조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있다"며 "고객의 안정적인 노후준비를 지원할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