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구본욱)이 인도네시아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기이륜차를 지원하는 글로벌 사회공헌사업 'KB Green Ride'를 새롭게 시작한다. 이 사업은 취약계층 이동권 확대와 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것으로 인도네시아 현지법인과 협력해 추진되며 지역사회와 상생,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KB손해보험이 2023년부터 3년간 매년 1000여명의 아동·청소년에 안전모와 생필품을 지원한 '이륜차 안전모 지원사업' 연장선에서 기획됐다. 기존 교통안전 중심 사회공헌활동을 이동환경 개선과 친환경 가치확산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있다.
KB손해보험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인도네시아 저소득가정 15가구에 전기이륜차와 안전모를 지원하고 안정적인 운행을 위한 충전인프라도 설치할 예정이다. KB손해보험은 지난 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단비초등학교에서 전기이륜차와 안전모 전달식을 열었다.
KB손해보험 곽종득 인도네시아법인장은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 이동권을 보장하는 동시에 친환경 이동수단을 지역사회에 확산하는 것"이라며 "돌봄과 상생의 가치를 바탕으로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