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창 열기 인더뉴스 부·울·경

Bank 은행

BNK금융지주, 주가 사상 최고가 경신하며 재평가

URL복사

Thursday, February 05, 2026, 12:02:28

11년여 만에 종가 기준 최고가 기록
내실 경영 성과에 시장 신뢰 회복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BNK금융지주는 정부의 증시 활성화와 자본시장 신뢰 회복 정책 기조에 힘입어 주가가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고 지난 4일 밝혔습니다. 이날 종가 기준 BNK금융지주 주가는 17820원을 기록하며 지난 2014년 9월 24일 종가인 17750원을 약 11년 4개월 만에 넘어섰습니다.

 

이에 따라 시가총액도 5조5300억원으로 확대되며 지주사 출범 이후 가장 견고한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이번 주가 상승을 단기적인 정책 효과에 따른 일시적 반등이 아닌, 중장기적인 체질 개선 성과가 반영된 결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BNK금융지주는 자산 건전성 강화와 자본 적정성 제고, 수익 구조 안정화에 지속적으로 집중해 왔습니다. 특히 부동산 PF 등 잠재 리스크에 대비해 선제적인 충당금 적립과 리스크 관리 체계 고도화를 추진하며 자산의 질적 개선을 이뤄냈습니다.

 

이 같은 내실 경영을 바탕으로 보통주자본비율은 12% 이상으로 개선돼 주주환원 정책을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또한 부산·울산·경남을 기반으로 한 해양금융 특화 전략을 통해 해운·조선·물류 등 지역 핵심 산업 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리스크 관리 고도화와 데이터 중심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며 금융 혁신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BNK금융지주 관계자는 “주가 최고가 경신은 정부 정책과 증시 회복 흐름, 그리고 내실 중심 경영에 대한 시장의 종합적 평가 결과”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앞으로도 해양금융 경쟁력을 강화하고 AI 기반 금융 혁신을 통해 장기적인 기업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BNK금융지주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안정적인 수익 창출과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English(中文·日本語) news is the result of applying Google Translate. <iN THE NEWS> is not responsible for the content of English(中文·日本語) news.

배너

제해영 기자 tony@inthenews.co.kr


코웨이, ‘2026 iF 디자인 어워드’서 8개 본상 수상

코웨이, ‘2026 iF 디자인 어워드’서 8개 본상 수상

2026.03.06 15:48:45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코웨이는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시상식인 ‘2026 iF 디자인 어워드’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총 8개의 본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습니다. 이번 수상으로 코웨이는 2008년부터 19년 연속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을 이어가며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코웨이는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 비데, 공기청정기 등 다양한 제품군에서 성과를 냈습니다. 대표 수상작인 ‘테라솔 U’는 인체공학적 설계로 최적의 착좌감을 제공하는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입니다. 의료기기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줄인 오브제형 디자인과 전용 거치대를 통한 보관 및 충전 편의성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룰루 슬리믹 비데’는 자사 제품 중 가장 얇은 83mm 두께를 구현해 공간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핵심 부품을 소형화한 플랫 디자인과 본체부터 시트까지 이어지는 풀컬러 디자인으로 심미성을 강화했습니다. ‘스퀘어핏 공기청정기’는 콤팩트한 크기에 정전기 방지 소재를 적용하고 분리 세척이 가능한 구조로 위생 관리 편의성을 높인 점이 호평받았습니다. 이외에도 인버터 제습기, 히티브 온풍 공기청정기, 에어메가 마이티2 등 총 8개 제품이 본상을 석권했습니다. 황진상 코웨이 디자인랩 연구소장은 “이번 수상은 생활가전부터 의료기기까지 코웨이의 디자인 역량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능과 감성을 아우르는 혁신 제품으로 브랜드 가치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배너